사무엘상

2016 [의뢰] 삼상3:20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보다 앞세워서는 안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7. 11:09
반응형

2016-80 0108 월 삼상3:20 (57-282)

제목: 사람의 생각을 하나님보다 앞세워서는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VL-GbcluIQ

 

보통 한국의 국토를 말할 때 백두에서 한라까지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은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라고 한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사무엘을 선지자로 세우신 줄을 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어떤 특정한 방식을 우리에게 깨우쳐주는 보도이다.

하나님께서는 엘리 가문을 엄히 징계하겠다고 하셨다. 따라서 사무엘은 물론 누구라도 사무엘이 엘리의 제사장 직분을 이어받으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성막에서 제사장 엘리와 함께 성막 일을 열심히 했던 사람 중에 두드러진 사람이 사무엘이었기 때문이다.

제사장 엘리도 그렇게 생각했을 법하다. 그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상식을 택하지 않으셨다.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다른 점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제사장이나 사사로 먼저 세우신 것이 아니라 그를 먼저 선지자로 부르시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우뚝 세우신 것이다.

그럼으로써 가져오는 결과는 엘리 가문과 사무엘 사이에 혹시 생길지도 모르는 긴장을 해소하신 것이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나서 여인들이 사울 왕 앞에서 삼상18:7 사울의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라고 함으로서 다윗은 예기치 않게 사울에게 엄청난 핍박을 받게 된다.

또 마2장에 동방의 박사들이 별의 인도함을 받고 따라오다가 마지막 순간에 유대인의 왕은 당연히 유대 왕궁에 태어났겠지 하는 마음으로 별의 인도를 뿌리치고 예루살렘 왕궁으로 찾아가 유대인의 왕의 탄생을 헤롯에게 알림으로써 아기 예수님이 애굽으로 피난가야 했으며 많은 어린 아기들이 헤롯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렇듯 사람의 판단이나 상식, 지혜, 경륜은 옳은 것 같고 합당한 것 같지만 사실은 상당히 불완전한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게서는 55:8-9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고전1: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지혜가 있고 유능하고 경험이 많고 돈과 권력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보다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알면 얼마나 알고 우리가 지혜로우면 얼마나 지혜로운가, 우리가 아무리 많이 알고 현명하다 하더라도 하나님보다 많이 알 리 없고 하나님보다 현명 할 리 없다.

물론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의 판단이 다 현명하고 자기의 지혜가 다 최고인 것 같지만 사실은 그것이 실패의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앞세우기보다는 오히려 모든 것을 겸손히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16: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경영하는 것이 이루리라

3:5-8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37:4-6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모든 지각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