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17 [말씀] 삼상3:21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위에 신앙을 세워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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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1 0109 화 삼상3:21 (58-283)

제목: 성도는 하나님의 맘씀 위에 신앙을 세워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ay_-6etyNs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자기를 나타내시니여기서 핵심이 되는 단어는 실로이다.

실로는 하나님의 성막이 있는 곳이고 하나님의 언약궤가 있는 곳이다. 성막과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다. 특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성막에 계시고 언약궤 위에 임재하신다고 믿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가나안땅으로 들어오기 위해 요단강을 건널 때 제사장들이 멘 언약궤가 요단 강물을 밟아 흐름을 차단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점을 확실히 깨달았다.

어떤 의미에서 그들에게 언약궤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이는 현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보면서 하나님이 자신들과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그들은 성막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를 생각 하면서 마음이 든든했다.

적이 쳐들어와도 든든했고 마음이 평안했다. 그런데 그 평안한 마음이 나태와 게으름을 가져온다.

우리 인간은 건강할 때 질병의 고통을 잊어버리고 평안할 때 환란의 고난을 잊어버리고 나태와 게으름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나태와 게으름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도록 임재해 계시니 굳이 말씀을 볼 필요도 없고 읽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 한다.

그런데 시로에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타나셨다는 말씀은 바로 이러한 오해를 시정하게 한다. 즉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각처럼 언약궤 위에 임재해 계신 것이 아니라 말씀 가운데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으려면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따라서 부정한 제사를 드리고 또 외형적인 언약궤가 있는 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에게 가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살 길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선지자 사무엘에게 가야 살 수 있다. 이에 대해 잘 보여주는 것이 삼상4장의 사건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4천명이 전사하고 패하자 다음 전투 때에는 제사장인 홉니와 비느하스로 하여금 언약궤를 메고 출전하게 한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언약궤에 임재해 계신다고 믿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권능으로 블레셋을 제압하겠다고 생각한 결과이다.

그러나 언약궤를 대동한 두 번째 전투에서도 이스라엘은 3만명이 전사하는 대패를 당하고 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고 언약궤도 빼앗기는 참패를 당하고 만다.

이것은 하나님이 언약궤에 임재해 계시지 않았다는 것이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 분명하지만 하나님이 거기에 붙어 계신 것은 아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지 않고 눈에 보이는 언약궤에 있음으로 인해 언약궤가 마치 우상의 대상처럼 되었기에 이스라엘로 참패하게 하신 것이다.

물론 인간의 눈에는 언약궤를 빼앗긴 것으로 보이지만 언약궤가 블레셋으로 건너가 다곤신상을 부수고 언약궤가 머무는 도시마다 악질로 징계하는 하나님이 블레셋을 징계하시기 위해 건너가신 것이다.

아뭏튼 말씀이 없이 언약궤에만 마음을 두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결과적으로는 언약궤는 하나님이 아니라 나무궤짝에 불과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분명히 알아야 한다. 눈에 보이는 물질에 계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존재하신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우리의 신앙을 하나님 말씀 위에 세워야 한다. 우리는 능력도 중요하고 상징적인 물건도 중요하고 과거의 기적도 중요하고 여러 실천적인 믿음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기적과 능력,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실천, 하여간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지 않은 것은 예수님 보시기에 불법일 수가 있다.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또한 불법은 아니더라도 신앙의 기초가 말씀이 아니면 그 신앙은 마7장의 모레 위에 세운 사상누각과 같다. 비가오고 창수가 날 때 반드시 무너지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을 눈에 보이는 무엇, 곧 능력이나 신기한 방언, 혹은 은사 우에 세우려고 하지말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우도록 해야 한다.

능력을 사모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모해야 한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반복해서 암송하면 깨달음이 있게 되고 그 깨달음대로 행하게 된다.

우리의 길, 우리의 생명, 우리의 구원, 우리의 능력, 모두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다.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았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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