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4-98 0206 화 삼상4:21-22 (56-340)
제목: 성도에게 하나님 없는 영광은 참 영광이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q_tU3MWYgo
엘리의 며느리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위로하려고 아들을 낳았다고 전해 주었지만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위로받기를 거절한다.
또 아기의 이름도 “이가봇”이라고 짓는다. 이는 “영광이 없다”라는 뜻이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궤를 빼앗긴 것을 단순히 귀한 국보 하나를 빼앗긴 것으로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간 것으로 본 것이다.
알다시피 엘리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미 일찍부터 하나님을 떠나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엘리 집과 이스라엘에는 영광과 소망이 있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셨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돌아오기만을 두 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계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엘리 집과 이스라엘이 돌아오지 않자 이번에는 하나님이 엘리의 집과 이스라엘을 떠나신다.
엘리의 며느리는 아벡 전투에서 이스라엘이 패전하면서 블레셋에게 언약궤를 빼앗기고 자기 가문이 망한 사실을 통해 그것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그녀는 위로받기를 거절한 것이다. 이스라엘과 자기 가문에 하나님이 떠나시고 안 계신 현실에서 인간이 갖는 어떤 기쁨이나 영광도 참다운 기쁨이나 영광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즉 그녀는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은 헛된 것에 불과하고 오직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유일한 기쁨이요 희망이요 영광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아들을 낳고도 위로받기를 거절함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사실을 웅변적으로 일깨우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성도의 유일하고 근본적인 소망이요 영광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 없이 찾아오는 행운, 영광, 기쁨이 우리의 참 기쁨이요 영광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요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그 행복과 영화는 반드시 머지 않은 장래에 커다란 실망과 치욕으로 마감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당장은 인잔적인 영화가 업사 할지라도 하나님만을 자기의 영광으로 삼는 사람은 반드시 머지 않은 장래에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을 입을 수 있다.
더욱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으로 우리에게 오는 고난을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난을 생각하며 견디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광을 주신다. 롬8:14-18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그러므로 하나님만을 자기의 영광으로 삼고 항상 하나님 안에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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