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35 [말씀] 삼상4:22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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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99 0207 수 삼상4:22 (57-341)

제목: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iKBEiQ1oZQ

 

엘리의 며느리가 죽으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이다.

그너가 이렇게 말한 것은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기억해야 할 사실은 언약궤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한다는 것이다.

언약궤 안에는 하나님의 율법의 핵심인 십계명을 새긴 두 돌판이 보관되어 있다. 그러한 이유로 언약궤는 곧 하나님의 말씀의 상징이 된다. 따라서 하나님이 이 언약궤를 이스라엘에 두셨다는 것은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말씀을 맡기신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열방 중에서 이스라엘을 택하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유일하게 그들에게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었으며 또 그것을 행함으로 구원을 이룰 수 있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특권 중의 특권이자 최고의 복이다. 3:1-2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처럼 귀한 일은 없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그것을 준행하기에 힘쓰는 것은 물론 하나님의 말씀에 나타난 그분의 뜻을 열방에 전해야만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은 열국 중에서 이스라엘을 높이실 것이다. 4:5-6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로 들어가서 기업으로 얻을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6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함은 열국 앞에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결코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것을 준행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거슬러 행함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지를 범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의 상징이자 하나님의 말씀의 상징인 언약궤를 이방인의 손에 넘기심으로 이스라엘의 패역함을 고발하시고 또한 범죄한 그들을 징계하신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지 않을 때 그들을 징계하시고 또 하나님의 영광과 복의 그원인 말씀을 다른 곳으로 올기신다.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의 귀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멸시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그저 형식적으로 마지못해 지켰을 아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그들 가운데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거절했다.

그 결과 하나님이 그들을 떠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과 말씀을 이방으로 올기셨다.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로마에 의하여 완전히 멸망하여 무려 2천 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역사의 미아가 된다.

대신 하나님의 영광과 말씀이 옮겨간 이방은 하나님의 놀라운 복을 받는다. 오늘 우리는 영적 이스라엘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이다. 가장 귀한 것이 우리의 손에 있다.

하나님은 구약 이스라엘의 특권을 우리에게로 옮겨 주셨다. 우리는 이것을 부디 귀하게 여겨 그것을 날마다 묵상함으로 어루만지며 실행함으로 그 영광의 광채를 만방에 드러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야 한다. 기리하여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한 것과 같이 말씀을 거슬르는 어리석음을 다시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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