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36 [주인공] 삼상5:1 세계와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하나님 자신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8. 09:17
반응형

2036-100 0208 목 삼상5:1 (20-362)

제목: 세계와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하나님 자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U3Ymnh1Qds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전쟁에서 승리하여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에벤에셀에서부터 자신의 도시인 아스돗으로 가져온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언약궤가 블레셋에게 탈취당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뒤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하나님이 죄악된 이스라엘을 잠시 떠나시어 블레셋으로 손수 건너가셔서 블레셋의 신전을 부수고 가는 곳마다 블레셋 백성들에게 독족을 내리시어 그들을 심판하시는 것을 본다.

하나님의 궤가 이스라엘에서 블레셋으로 건너간 것은 하나님이 어떻게 블레셋을 벌하시는가 하는 기록의 시작이다. 이를 통해 성경이 주목하고 있는 대상 혹은 인간 역사의 주인공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말해준다.

성경의 모든 관심은 하나님이다. 그 이상은 없다. 예를 들어 성경 기자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추적하는 것도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요 그들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소개하기 위한 것이지 그들 자체가 위대하거나 잘나서가 결코 아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은 이것을 오해한다. 즉 성경이 추적하고 관심을 두는 모든 것을 자신들 위주로 생각한다.

세계와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 아닌 자신들로 착학하고 있다. 그들이 오만에 빠지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한 모든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사실에 기인한 것이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성경 기록을 통해 인간 역사의 주인공은 이스라엘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주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같은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백성들이 왕의 말을 보고 엎드리는 것을 말 자체가 위대해서가 아니다. 그 말을 타고 있는 왕을 경배하기 위해 엎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한갓 미물에 지나지 않는 말이 자신이 사람들보다 위대하다고 생각한다거나 혹은 자신에게 왕의 위엄이 있는 것을 착각한다면 매우 우수운 일이다. 그와 같은 난센스는 없다.

그런데 실제로 이와 같은 난센스가 종종 일어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면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자기가 주인공인 줄 알고 착각에 빠지는 은사자들이 있다.

그래서 영광의 도구가 되었다가 징계의 대상이 되는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같은 어리석음을 범치 않기 위해 인생과 역사의 주인공은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 임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베드로는 미문의 앉은뱅이를 일으켜 걷게 하고 베드로에게 놀라며 주목하는 사람들에게 이 일을 행하신 분은 하나님임을 알린다. 3:12 베드로가 이것을 보고 백성에게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일을 왜 기이히 여기느냐 우리 개인의 권능과 경건으로 이 사람을 걷게 한 것처럼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바울도 자신이 많은 사역을 하고도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한 것임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