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7-101 0209 금 삼상5:1-2 (21-363)
제목: 성도가 빛을 발하지 못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O0MMsaSATQ
블레셋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수중에 있던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가지고 자기들이 섬기고 있는 다곤의 신당에 둔다. 이는 블레셋 사람들의 생각이 반영된 행동이다.
즉 그들은 이번 전쟁에서 자신들이 이스라엘에 대해 승리를 거둔 것을 자신들의 신 다곤이 하나님을 이긴 것으로 단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곤 신전에 전리품으로 바친 것이다.
이러한 이들의 행동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저주와 경멸이 한데 어울려 나온 행동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자신들을 승리로 이끌어 준 신 다곤을 찬양하는 의미까지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기록을 보면 언약궤가 이스라엘에서 블레셋 사람에게 넘어간 것은 하나님의 능력 부족이나 혹은 블레셋의 우상 다곤의 능력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현상은 이스라엘의 범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이자 벌로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떠나신 것이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왕으로 계신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고 각각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타락과 더불어 엘리의 두 아들의 행태가 보여주듯 제사장 마저 타락한 이스라엘을 향해 일찍이 진노하시고 일체 자신들의 죄를 회개할 줄 모른 채 하나님의 언약궤를 자신들의 전쟁 승리의 도구로 이용 한데 대한 심판의 의미로 전쟁의 승리를 블레셋에게 내어주신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사무엘이 사사가 돼서야 깨달아 삼상7장 이하에 나오는 미스바 성회로 회개기도를 하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불신의 사람들이다. 블레셋 사람들의 행동에서 보듯 하나님의 언약궤를 자신들의 우상 처소로 가지고 가 무례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우상 앞에 두는 행동을 하는 자들이 문제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실체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
이스라엘이 행동을 잘못 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에 손상이 가듯이 성도들이 잘못을 행하면 그로 인해 성도가 섬기는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지고 더 아나가 훼손을 받게 된다.
즉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이 죄를 범하여 믿음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실패하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성도 개인의 실패로만 여기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이 섬기는 하나님의 실패로 여기고 하나님을 멸시하며 조롱한다.
성도가 믿음 안에서 순종하며 하나님과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매를 맞고 고난을 당한다면 반드시 세상 사람들은 그 내막은 전혀 모른 채 하나님을 모욕할 것이다. 롬2:23-24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비웃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 안에서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된다면 세상 사람들은 함부로 하나님의 영광을 훼방할 수 없다.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더 나아가서는 자신들도 하나님을 믿어야겠다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라도 갖게 된다. 그러므로 이러한 점을 두루 생각해서 올바른 신앙 생활을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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