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3-107 0216 금 삼상5:6 (26-368)
제목: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자에게 돌아갈 것은 엄중한 진노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5gH6XB_F0s
여호와의 손이 아스돗 사람들에게 엄중히 더하사 독종의 재앙으로 아스돗과 그 지경 사람들을 쳐서 망하게 한다.
아스돗 사람들은 다곤 우상의 머리와 두 손이 끊어져 신전 문지방에 뒹구는 것을 보고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다곤 신만을 두려워하여 다시는 문지방을 밟지 않고 있다.
즉 그들은 자신들의 우상이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받아 파괴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고 한갓 인간이 만든 우상만을 두려워하고 있다.
따라서 아스돗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손이 엄중히 더했다는 말은 곧 아무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위엄을 보여주신다고 해도 끝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이들에게 돌아갈 것은 엄중한 진노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진짜 두려워해야할 상대는 하나님임을 모르고 있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신앙 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실수를 하고 잘못을 범해도 자비와 긍휼만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란 어디까지나 인간의 불신앙과 불순종을 깨우쳐 돌이키게 하는데 있다. 때로는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고 때로는 때리기도 하시는 모든 것이 사실은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시다.
그런데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더욱 큰 징계를 내리실 뿐이다.
이것은 하나의 원칙이다. 이는 비록 블레셋과 같은 이방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 해도 마찬가지이다. 끝내 돌이킬 줄 모르는 이들은 반드시 징계를 받게 되어 있다.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죄를 범하고도 회개하지 않거나 회개하기를 지체하면 징계의 막대기를 드신다. 잠28:14 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
롬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시89:32 내가 지팡이로 저희 범과를 다시리며 채찍으로 저희 죄악을 징책하리로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스돗 사람들과 같이 미련하게 행동해서는 안된다. 다시 말해서 지극히 사소한 징계를 받아도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현명한 성도가 되어야 한다. 살후1:8-9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아니 징계를 받기 전에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몸과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이다.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우리 인간이 알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신앙의 지식이다. 따라서 지식의 하나님을 알고 그에 대해 찬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온전한 명철과 지식을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시119:66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이스라엘의 위대한 점 가운데 하나는 바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고 힘쓰는데 있다.
우리도 또한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애쓰고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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