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9-113 0223 금 삼상6:3-6 (18-391)
제목: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bl6PtpfY
다곤신을 섬기는 블레셋의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섬기는 참 신 곧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이웃 나라인 이스라엘의 신인 하나님에 대하여 제사법에 대하여 알고 있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지는 않는다.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 때의 상황까지 소상히 알고 있다.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에 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지는 않는다.
이러한 현상을 볼 때 하나님에 관해 아는 것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결국 본문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님을 말해주고 있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도 성경 내용을 잘 아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 성도들보다 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이들도 있다.
작자 중에는 오직 글을 쓰기 위한 방편으로 성경을 연구하고 신학을 공부해서 웬만한 신학자 뺨칠 정도의 지식을 자랑하는 이들도 있다.
또 유명한 승려 가운데는 매일 서너 장의 성경을 읽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다는 이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이들이 이렇게 많은 지식을 자랑하면서도 하나님을 자신의 창조두로 믿으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의 지식이란 세상에서 자랑할 만한 것은 될지 몰라도 신앙적으로는 죽은 지식이다. 화려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사실은 아무 가치도 없는 지식이다.
그런데 성도들 중에도 이러한 죽은 지식을 보면서 무언가 그들에게 대대한 것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부러워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이 성경과 신학에 관한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지 않는 데에는 나름대로 우리가 알비 못하는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생각을 갖기도 한다.
때로는 그들이 방송 등에 나와서 떠드는 내용 중에 전혀 성경과 맞지 않는 헛된 주장을 한다 해도 이에 동조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의 하나님께 대한 지식은 마치 본문의 블레셋 제사장들과 복술사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같다. 이러한 지식은 예날 발람 같은 술사도 가지고 있었고 예수님 시대에 바리새인들도 가지고 있었다.
귀신들도 가지고 있다. 약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하지만 이러한 지식으로는 결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죽은 지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지식을 소유해야 한다. 그래야만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살아있는 지식이란 하나님을 아는 것과 믿는 것에 하나가 되는 것이다. 엡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아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그분을 자신의 주로 전인격적으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원에 이르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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