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46 [징계] 삼상5:10-12 한이 사무치도록 매를 맞고서야 죄를 깨닫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모습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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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6-110 0220 화 삼상5:10-12 (29-371)

제목: 한이 사무치도록 매를 맞고서야 죄를 깨닫는 것이 타락한 인간의 모습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zO-Bll5wDIg

 

블레셋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언약궤를 빼앗아 왔지만 언약궤가 가는 곳마다 아스돗, 가드에서 독종이 나게 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게 하는 재앙을 경험하고 나서 언약궤가 에글론으로 오니 에글론 사람들이 자신들도 독종 재앙과 많은 사람이 죽을 것을 두려워하여 언약궤를 감당하지 못하고 이스라엘로 돌려 보내자고 한다.

블레셋 사람들이 자신이 언약궤를 가져온 것이 큰 잘못이라는 것을 깨닫고 언약궤를 이스라엘로 돌려보내자고 한 유유는 많은 사람이 죽고 죽지 않은 사람들은 또 독족으로 괴로움을 당하고 나서야 결정한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잘못을 깨우치고 행한 행동은 고작 재앙을 일으키는 언약궤를 자신들에게서 떠나게 하고자 함이다. 아스돗에서 가드로 에글론으로 왔는데 블레셋 땅에서는 갈 곳이 없으니 이스라엘로 보내는 것이다.

영적으로 지혜로운 자가 있었다면 여리고성의 라합과 같이 자신들이 섬기던 신은 무능한 신이고 상천하지에 하나님만이 참 신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회개자복하고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결정해야 한다. 2:8-11 두 사람이 눕기 전에 라합이 지붕에 올라가서 그들에게 이르러/9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10 이는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홍해 물을 마르게 하신 일과 너희가 요단 저편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 시혼과 옥에게 행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음이라/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 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블레셋 사람들의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는데까지 혹독한 재앙을 겪고 나서 겨우 깨닫는 것을 통해 부패한 인간이 자기 죄악을 깨닫과 회개하는 일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27:22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인간이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은 거의 기적이라고 봐야 한다. 이는 인간의 죄성으로 인해 죄에 대해 젖어 있기 때문이다.

기적이란 단순히 불치병이 낫거나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만이 아니다. 기적 중의 기적은 타락한 인간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것이다.

우리는 예수께서 요나의 성의 없는 설교를 듣고서도 회개했던 니느웨 사람들의 회개의 표적을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3일간 있다가 부활하실 것과 함께 말씀하신다. 12:38-42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 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41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서 누구도 물과 성령이 아니고서는 중생할 수 없다고 하신다.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베드로도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것이다. 16:16-19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3)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4)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유월절에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하실 때에 제자들 중에 나를 팔자가 있다고 하실 때에 다른 모든 제자들은 주여 내니이까라고 주님이라고 호칭하는데 오직 가룟 유다만이 주님이라고 호칭하지 못하고 랍비라고 호칭한다. 이는 가룟 유다가 성령을 받지 못했음을 말한다. 26:19-25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20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 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21 저희가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22 저희가 심히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내니이까/23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24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 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25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가로되 랍비여 내니이까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우리가 중생을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것은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일으키신 기적이다. 본래 우리 인간은 그렇게 쉽게 자기 죄를 인정하고 스스로 거듭날 정도의 선한 이들이 아니다.

자기 죄를 그렇게 쉽게 깨닫는 이들이 아니다. 어느 누구라도 성령께서 깨뜨려 주시고 마음에 감화 감동을 일으켜 주셔야 비로서 자기의 죄악됨을 깨닫고 참회의 눈물을 흘릴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깨닫게 되고 구주를 영접하게 된 사실들로 인해 우리는 진정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아울러 아직도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회개할 줄 모르는 이들을 성령께서 감화 감동시켜 주시도록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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