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52 [자극] 삼상6:6 성도는 불신자들의 말씀에 대한 바른 대처에 자극을 받아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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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2-116 0227 화 삼상6:6 (21-394)

제목: 성도는 불신자들의 말씀에 대한 바른 대처에 자극을 받아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RVQg0hBV0I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 블레셋 제사장들과 복술사들이 하나님에 대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대하여 너무 잘 알고 있음에 우리는 도전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그들이 하나님께로 회개하지 않는 것이다. 아는 것과 믿는 것이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이방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경허히 복종하는 일이 성경에 예가 있다. 2장에 여리고성 라합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풍문으로 귀동냥으로 듣고도 목숨을 건 결단을 해서 여리고성을 정탐하러 온 이스라엘 정탐꾼 둘을 숨겨주고 여리고성이 멸망할 때 구원을 받는다.

9장에서는 기브온 거민들이 이스라엘의 여호수아 군대가 가나안을 차례로 점령하여 오자 여호수아를 속여서 자신들은 가나안 거민이 아니라 먼 곳에서 온 자들이라고 하며 목숨을 부지한다.

요나가 자기 조국 북이스라엘의 원수인 앗수르 수도 니느웨에 가서 대충 건성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전했는데도 니느웨는 왕으로부터 가축까지 금식하며 회기햐여 심판을 면한다. 3:3-10 요나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일어나서 니느웨로 가니라 니느웨는 극히 큰 성읍이므로 삼일길이라/4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며 곧 하룻길을 행하며 외쳐 가로되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5 니느웨 백성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무론 대소하고 굵은 베를 입은지라/6 그 소문이 니느웨 왕에게 들리매 왕이 보좌에서 일어나 조복을 벗고 굵은 베를 입고 재에 앉으니라/7 왕이 그 대신으로 더불어 조서를 내려 니느웨에 선포하여 가로되 사람이나 짐승이나 소떼나 양떼나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말찌니 곧 먹지도 말 것이요 물도 마시지 말 것이며/8 사람이든지 짐승이든지 다 굵은 베를 입을 것이요 힘써 여호와께 부르짖을 것이며 각기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9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그 진노를 그치사 우리로 멸망치 않게 하시리라 그렇지 않을줄을 누가 알겠느냐 한지라/10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왕상10장의 남방 스바 여왕은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로 충만함을 듣고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일부러 먼길을 찾아오는 수고를 한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구원받았음을 말씀하신다. 12:41-4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42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에 대해 잘 안다고 하는 선생노릇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제사장이 알아들은 것이 아니고 그들이 개처럼 여기던 세리, 창기, 죄인들이 하나님 말씀을 더 먼저 받아들인다. 9: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21: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저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기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종시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15:1-2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15장의 수로보니게 여인은 딸의 귀신들린 것을 치료받으러 왔다가 예수님께 거부를 당하고도 물러서지 않는 믿음으로 딸이 치료 받는다. 15:25-28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26 대답하여 가라사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27 여자가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또 사도시대에는 이방인들이 마치 스폰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복음을 받아들인다. 복음이 봇물 터지듯 유대인에게서 이방인에게 넘어간 것은 바로 이와 같은 이들의 반응에 따른 것이다.

즉 유대인들이 복음을 멸시하고 거부한데 비해 이방인들은 복음을 귀히 여기고 감사와 감격의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구원의 역전 현상, 즉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들은 버림을 받고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편입되게 된 데에는 이러한 복음에 대한 전혀 상반된 반응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유대인들이 아니다. 오늘의 우리이다. 성도들 중에도 강단에서 회개의 메시지를 외치면 거부감이 나고 불편한 심령이 있어 예배 참석이 꺼려 진다면 이것이 문제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방인이라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생명이 있고 구원이 있지만 믿는 성도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면 선민이면서 책망받는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이 된다.

오늘날은 하나님의 말씀이 홍수를 이루는 때이다. 많이 알면 알수록 우리에게 지혜를 주며 영육간에 많은 유익을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변에 홍수와 같이 범람하니 귀한줄 모른다.

마치 햇빛이나 물, 공기가 충분히 공급될 때 그것이 귀한 줄 모르는 것과 같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가까이 있음에 감사하며 귀한 줄 알고 그 귀한 것을 귀한 것으로 모르는 자들에게 소개하기에 열심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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