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5-129 0314 목 삼상7:1 (8-432)
제목: 성도는 고통받는 형제의 도움 요청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nZ6wRGF3ac
기럇여아림 사람들은 벧세메스 사람들이 언약궤를 가져가 주기를 요청했을 때 즉시 와서 가져간다.
사실 기럇여아림 사람들로서는 벧세메스 사람들의 잘못된 점들을 지적할 수도 있다. 언약궤 때문에 자신들도 어려운 일을 당할 수 있으니 가져갈 수 없다고 거부할 수도 있다.
우리는 주변에서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즉 당장 어려움을 만난 사람들을 도와주기보다는 그들의 잘못을 질책하면서 자신은 도와줄 수도 없도 도와 주어서도 안된다고 주장하는 이들을 종종 만난다.
사실 그들의 즈장도 일리는 있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어려움을 만난 이들의 잘못을 충분히 깨우친 후에 도와주라는 말은 없다.
스스로 잘못한 대가로 벌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니 도와주어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곳도 없다. 오히려 그 반대이다.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어떤 이유로 어려움을 만났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어 당장의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성도의 본분이다.
마25장의 양과 염소의 비유에서는 도움을 필요로 g는 이들을 도와주는 것의 유무에 따라 같은 성도라도 양과 염소로 나뉠 수 있음을 말한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어려움을 당한 형제를 돕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 준다. 실제 예수님께서도 어려움을 만난 이들을 무조건적으로 도우셨지 단 한번도 그들의 잘못을 탓하고 나서 도우신 적은 없다.
혹시 잘못을 일깨우셨다 하더라도 즉시로 혹은 동시에 구원의 손길을 펴셨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어려운 환경에서 도움을 청하는 형제으 요청을 거부해서는 안된다. 기꺼이 응해야 한다.
당장 어려움을 만난 자에게 필요한 것은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같이 아파하고 같이 눈물 흘리며 당장 겪는 어려움의 일부를 감당해 주는 것이다. 롬15:1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잘못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은 그 다음의 일이다. 또한 고난을 당한 자의 몫이다.
혹시 어려움에 처한 형제를 보면서 도와주기보다는 그들의 어리석음, 잘못을 탓한 적은 없는지 돌아보고 자기 잘못으로 스스로 청한 어려움이니 도와줄 수 없다고 냉정히 돌려보낸 적은 없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약2:15-16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고난에 처한 이웃을 비판하고 정죄하고 가르치기보다는 도움을 주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잠3:27-28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28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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