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64 [회개] 삼상6:19-21 성도는 회개보다는 회피하려는 인간 본성을 물리쳐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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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4-128 0313 수 삼상6:20-21 (7-431)

제목: 성도는 회개보다는 회피하려는 인간 본성을 물리쳐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HaebH9Vu72g

 

벧세메스 거민들이 기럇여아림 거민들에게 언약궤를 가져갈 것을 요청한다. 언약궤를 들여다 봄으로 인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았다면 당연히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하는 것이 급선무다. 그것이 우선 할 일이다.

그런데 회개하기보다는 언약궤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언약궤를 보냄으로써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모든 잘못이 마치 언약궤에 있는 것처럼 상황을 만든다. 이것은 이미 언약궤에 대해 불경을 범함으로써 징계를 받은 바 있는 블레셋 사람들이 보여준 모습과 같다.

그런데 이스라엘 거민, 그것도 제사장 성읍인 벧세메스 사람들이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

결국 우리는 이러한 모습을 통해 회개보다는 회피하려는 것이 인간이 지닌 본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7: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세상 어느 누구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오히려 정반대이다. 즉 자신의 잘못을 어떻게 해서든지 인정하지 않고 회피하려는 본성을 지닌 것이 인간이다.

34:31-32 누가 하나님께 아뢰기를 내가 징계를 받았사오니 다시는 범죄치 아니하겠나이다/32 나의 깨닫지 못하는 것을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악을 행하였으면 다시는 아니하겠나이다 한 자가 있느냐

하지만 이 모습으로는 진정한 성도가 되기 어렵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기도 어렵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러한 본성을 물리쳐야 한다.

당장의 어려움만을 속히 벗어나려는 근성, 어떻게 해서든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할 수만 있으면 다른 대상에게도 떠넘기려는 본성을 물리쳐야 한다.

한때 장안에 베스트셀러였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는 그 책 속에서 성공하지 못하는 가난한 아빠의 특성 가운데 하나로 난관을 정면으로 견디고 돌파하기보다는 피해 간다는 점을 들고 있다.

즉 성공하는 부자 아빠는 비록 당장은 굴욕적이고 고통스런 순간일지라도 그것을 묵묵히 이겨냄으로써 성공에 이르는데 반해 실패하는 가난한 아빠는 그것을 견디지 못함으로써 긑내 성공에 이르지 못한다고 한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일에도 굴욕, 모욕, 고통의 순간을 묵묵히 견뎌내지 못하면 성공은 없다.

하물며 하나님의 은혜를 회복하고 그가 주시는 복을 누리려는 성도가 하나님이 주시는 징계를 참아내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더욱이 자신이 범한 실수나 허물, 잘못에 대해 회개할 줄 모른다면 그 사람은 성도라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징계를 받는 순간에도 그 순간을 모면하고 회피하려 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히개할 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인내는 쓰지만 그 결과는 달 듯이 징계와 회개는 그 당시에는 쓰지만 그 후에는 하나님의 은혜의 회복과 복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12: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아들이 아니니라/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10 저희는 잠시 자기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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