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8-142 0329 금 삼상7:13-14 (49-473)
제목: 성도는 경건한 신앙의 능력으로 세상 사람들을 압도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1cbb01wZk
에벤에셀 전투로 인해 사무엘의 카리스마가 나타나는데 그 카리스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것이 아니고 침략자인 블레셋 사람들을 향한 카리스마이다.
이 전투 이후에 사무엘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감히 침범치 못한다. 그 결정적인 계기는 하나님이 큰 우레를 발하심으로 말미암음이다.
인간은 자연현상에는 철저히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이 큰 우레를 주신 것은 사무엘의 경건으로 인함이다. 즉 그가 열심히 기도하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정직하고 바르게 살았기 때문에 갖게 된 하나님의 선물이다.
결국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통해 성도가 세상을 제압할 수 있는 깃은 세상 사람들처럼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고, 높은 권세의 자리에 오르는 것도 아니다.
만일 많은 돈이나 권세를 얻어 세상 사람들이 압도당한다면 그것은 돈이나 권력에 압도당하고 굴복하는 것이지 진정 마음으로 굴복하거나 존경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성도들을 마음으로 존경하고 그들에게 압도당할 때는 성도가 성도로서 합당한 삶, 곧 경건하고 바른 삶을 살 때이다. 경건에 능력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성도들이 많은 것이 문제이다.
성경에 기록된 것과 반대로 행동하는 자들에게는 경건의 능력이 없다. 딤후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초대 교회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많은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높은 권력을 쥐고 있지도 않았다. 오히려 세상적 기준의 능력과는 반대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도 주변에 믿지 않는 이들이 초대 교회 성도들을 두려워하고 존경한다. 그들이 한 행동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한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사도들에게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게 하신다. 행2:43-47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즉 세상적인 힘으로 그들을 두려워하고 칭송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 인한 두려움과 성도의 경건하고 바르며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올곧게 사는 생활에 대한 칭송이다.
지금 시대가 다르고 지역이 다르다 하더라도 성도가 세상 사람들을 압도하고 그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방식과 요건은 같다. 빌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비록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종교가 다르고 심지어 배척하는 안티크리스찬들이라 할지라도 성도가 성도로서 열심히 신앙 생활하고 행동도 조신하며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본이 될 때에 그들은 성도들을 존중한다.
그때 하나님께서도 영광 받으신다. 마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또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신앙 생활하는 사람을 세상에서 망신당하게 하거나 짓눌려 살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여주시어 세상 사람들의 인정과 존경을 받도록 만들어 주신다.
그러므로 지금 자신이 세상에서 믿는 자로서 세상으로부터 외면을 당하거나 멸시를 당하고 있다면 곰곰이 자신의 신앙 생활을 돌아보아야 한다.
누가 보아도 부끄럽지 않을 만큼 바른 믿음과 바른 행실로 생활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벧전2:9-12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는 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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