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86 [모범] 삼상8:5 교회 지도자의 실책은 작은 것이라도 신앙 공동체에 심대한 타격을 준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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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150 0410 수 삼상8:5 (20-496)

제목: 교회 지도자의 실책은 작은 것이라도 신앙 공동체에 심대한 타격을 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I8nO5T5cR7A

 

사무엘의 두 아들 요엘과 아비야가 범한 죄가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이스라엘 장로들의 요구는 지나친 면이 있다.

즉 하나님이 직업 다스리시는 신정을 거부하고 세속적 왕정을 요구한 것은 지나친 면이 있다. 사무엘이 블쾌하게 생각한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아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요엘과 아비야지만 이러한 요구를 듣고는 매우 황당하고 억울했을 것이다.

하지만 일견 생각해 보면 이들이 억울할 것도 없다. 왜냐하면 지도자의 실수는 지극히 사소한 것이라도 일파 만파의 평지 풍파를 일으키는 면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 정치인 가운데서도 말 한다디 잘못해서 요직에서 낙마하는 일이 많다. 아무리 잘 나가는 자리에 있어도 지극히 사소한 말 한마디의 잘못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신상을 그르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지도자의 자리란 그렇게 중요하다. 그런데 영혼의 생명과 관계된 교회 지도자의 위치야 그보다 더 무겁고 중요하다.

세상 정치인들의 작은 실수도 정적들과 언록이 놓치지 않는데 하물며 교회 지도자의 잘못과 실책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킨 자를 두루 찾아다니는 사단이 그냥 둘리가 없다. 지도자일수록 말의 실수를 주의해야 한다.

3:1-8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제갈 먹여 온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그러므로 교회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많은 조건 중에 말에 대해 매우 엄격하고 신중하게 해야 한다. 딤전3:8 이와 같이 집사들도 단정하고 일구 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이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특히 교회 지도자는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는 자임으로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 1:9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스려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지도자의 말과 행동은 지극히 작은 실수라 하더라도 그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말과 행동을 할 때 깊이 생각해서 조심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하고 또한 지도자의 실수를 목격하면 그를 비난하고 문제를 삼기 전에 조용히 권면하며 그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는 타의 모범이 되도록 행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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