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7-151 0411 목 삼상8:5-6 (21-497)
제목: 성도의 판단 기준은 세상적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qyiR4ITxW8
사무엘에게 나아온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나라들의 왕정 제도를 본받고자 한다. 그들은 열방과 같은 왕을 세워 그 왕이 자신들을 다스리도록 해달라고 요구한다.
그들은 이스라엘 주변에 있는 국가들의 정치체제를 부러워하였고 그러한 제도를 자신들에게도 적용시키려고 한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인가.
구원 받은 우리도 과거에는 세상 풍조를 좇고 공중의 권세잡은자를 따르고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데로 하여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다. 그런 우리를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구원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엡2:1-5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손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8-9절“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이스라엘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사랑과 그 분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고 있는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과는 도저히 비교할 가치가 없는 주변 나라들의 세속적인 왕정 제도를 부러워한다.
그들이 지금까지 경험한 여러 가지 고난과 재앙들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다른 나라들의 모습 즉 우상을 섬기고 불의한 일을 추구하는 데서 비롯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원인을 제도의 탓으로만 돌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무리들의 모습을 닮고자 한다.
그들은 마땅히 자신들이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고 그 이름에 걸맞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자신들의 정체성을 모르고 있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즐겨쓰는 방법을 부러워하고 더 추구하지는 않는가. 성도들은 이 세상이 아무리 보기에 좋고 화려해 보여도 세상을 부러워하고 그 속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려 해서는 안된다.
만일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을 부러워하고 그것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포기한다면 이는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성도들은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유익이 있는가가 아니라 그러한 행위가 하나님 앞에서 죄냐 아니냐의 관점에서 자신의 행동을 결정해야 한다.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지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들을 자주 만난다.
그때 우리는 분명한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세상적 이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는 것이다.
물론 세상에 속한 사랍들은 어떤 것이 나에게 더 이익을 가져다 줄지에 따라 자신들의 행동을 결정한다.
그러나 우리는 온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판단과 가치 기준대로 삶을 결정해서는 안된다.
영원을 사모하는 성도들은 순간적인 이익보다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 그래야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는다. 습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급격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그저 시대의 흐름, 순간적 이익에 눈이 어두워 살아가고 있다.
어찌보면 그것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데 편리하고 유익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은 그렇게 살아서는 안된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임으로 세상을 좇아 가서는 안된다. 약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요일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자나가되 오직 하나님이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이 세상의 기준이 아닌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이 명령하시는 대로 행동하며 살아가야 한다.
시119:9-11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그리할 때 일시적으로 손해가 되고 패배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결국 하나님게서는 우리의 믿음과 신앙을 보시고 복을 주시며 존귀와 영광을 영원토록 누리게 하신다. 사33:15-16 오직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16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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