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89 [악차단] 삼상8:8-9 성도는 악의 고조와 상승과 성장 기류를 조기에 차단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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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153 0413 토 삼상8:8-9 (23-499)

제목: 성도는 악의 고조와 상승과 성장 기류를 조기에 차단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FrQlMbddkM

 

하나님께서는 자신에 대한 이스라엘 자손의 거부가 어느 날 갑자기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배양, 성장해 온 것임을 밝히신다.

하나님께서 제시하고 계신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은 줄잡아도 당시로부터 사백 년 전이다. 그러니까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을 거부하기에 이른 것은 이미 사백 년 전에 배태되었고 그것이 꾸준히 성장, 상승, 발전해 왔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장로들의 제안을 듣고 사무엘은 놀랐다. 황당했다. 그것은 확실히 느닷없는 제안이었고 예기치 못한 엉뚱한 것이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조금도 놀라지 않으신다. 이유는 이미 사백년 동안 죄악을 키워온 이스라엘 자손들로서 보일 수밖에 없는 너무도 당연한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원망의 열매는 멸망과 심판이다. 실제로 출애굽 1세대들은 원망과 불평으로 인해 광야 40년 동안 모두 죽었다. 고전10:10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5: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밖에 서 계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사실로부터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악에는 반드시 고조되고 상승하고 성장하는 기류가 있다는 사실이다.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 죄가 자라난다. 1:15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악은 어느 날 갑자기 뛰어나오는 것이 아니다. 큰 악은 더욱 느닷없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죄가 자라나서 큰 죄로 나타나는 것이다. 에덴 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로 꿰던 창세기의 뱀이 예수님 시대에는 독사로 표현되더니 말세 지말에 가서는 요한계시록에 용으로 나타난다.

작은 악이 자라서 큰 악으로 발전하는 것은 오늘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암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암은 일단 발병하면 사람의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간다. 수년을 넘겨 사는 경우는 드물고 거의가 수개월 안에 생명을 앗아간다. 그런데 이러한 암도 발견 자체가 늦은 것뿐이지 암세포는 이미 오래전부터 성장해 온 것이다. 그래서 조기 발견하고 조치하는 암은 완치도 가능한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소한 수십 년 동안 세포가 성장해서 발병하는 것이 암이다. 잘못된 식습관을 바꾸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다.

그러므로 악이 되었든 암이 되었든 그것이 자라지 못하도록 성장과 상승 기류를 막기만 하면 우리는 육신의 건강을 지켜 낼 수 있고 우리의 영혼의 생명도 지켜 낼 수 있다.

그런데 매우 안타까운 사실은 수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생명을 위해서는 노력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영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잘못된 식습관과 행동을 고치려고 최선을 다한다.

결국에 썩어져버릴 육체를 위해서는 이렇게까지 애쓰면서 정작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는 악에 대해서 주의하는 성도는 얼마나 되는가.

장차 자신에게 영원한 사망을 가져올 악에 대해서는 주의하고 경계하며 정신을 차려 신앙 생활하는 성도가 얼마나 되는가가 의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지극히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것이 악일 경우에는 부단히 그리고 과감하게 고쳐 나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살전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벧전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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