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7-181 0521 화 삼상10:1-7
제목: 신념과 확신은 그 증거 여부로 구분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okTzTNIzdM
사울에게 기름을 붓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택하셨음을 말한 사무 엘은 그가 왕이 될 것임을 확신시키는 세 가지 징조를 예언하고 있다.
그 징조란
첫째, 돌아가는 길에 라헬의 묘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날 것인데 두 사람이 암나귀를 찾았음과 아비 기스가 사울로 인해 걱정한다고 알려줄 것이라는 것
둘째, 다볼 상수리나무에 이르면 각각 염소 새끼 셋, 떡덩이 셋,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든 세 사람을 만날 것인데 그 세 사람이 사울에게 문안하고 그에게 떡 두 덩이를 줄 것 이라는 것(
셋째, 하나님의 산 즉 하나님의 기브아에 이르러 성읍으로 들어갈 때 선지자 무리를 만나게 될 것인데 그때 사울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함으로 그가 예언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예언은 한치의 틀림이 없 이 그대로 성취되었다. 따라서 사울은 자신이 왕이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확신을 가졌을 것이다.
이처럼 확신(信)이란 반드시 증거가 따 르게 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갖는다고 할 때도 증거를 기초로 한다.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을 갖는다고 말한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아무리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그것을 가능케 하는 증거가 없다면 그것은 신념은 될 수 있어도 확신은 될 수 없다.
신념(信念)이란 자기가 어떻게 될 것이라고 스스로 굳게 믿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신념도 어느 정도는 근거가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교회에 오 래 다녔으므로, 모태 신앙이므로, 교회 봉사를 열심히 하였으므로, 헌금을 많이 하였으므로, 구제를 많이 하였으므로 구원받을 것이라고 믿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자기 스스로의 생각일 뿐 실제로도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보장은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신념과 확신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신념이 강해도 확신이 아니라면 그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 따라서 확신이 아니라 신념만을 가지고 신앙 생활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매우 위험한 사람이다.
신념은 기독 교인이 아니라 할지라도 가질 수 있다. 수행을 통해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종교인들일수록 이러한 신념은 더욱 강할 수 있다.
그러나 신념이 아무리 강해도 구원에는 이르지 못할 수 있다. 왜냐하면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한 사람들에게는 확신을 주신다. 그리고 거기에는 반드시 증거가 따른다.
개인적으로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체험을 주신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지극히 개인적인 것일 수도 있다.
예컨대 성령께서 마음을 뜨겁게 감동하시는 것으로 확신을 주신다면 그것은 그것을 체험한 개인 이외에는 알 수 없다. 말로 설명을 해도 다른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개인적이든 다른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든 확신에는 분명한 증거가 따른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구원의 확신이 있다면 그 증거도 함께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입증할 필요는 없지만 그 증거만은 분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자기가 아무리 구원의 확신을 말해도 그것은 공허한 외침에 불과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구원받았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마지막 날 정말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구원받은 백성으로 흔들림이 없이 기쁘게 살기 위해서는 구원의 확신이 절대적으로 요청된다. 성도는 다 이러한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신앙 생활해야 한다.
이 구원의 확신은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분명 한 증거와 함께 주신다.
그 증거 중에 하나가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것이다. 이를 인간적인 다짐으로 한다면 오래지 못해 지치게 되어 포기하게 된다.
그러나 성령의 이끄심으로 행한다면 어떤 고난이 온다 하더라도 평생을 말씀대로 살 수 있게 된다. 이것이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롬8: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딤후1: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을 때 우리에게 영생의 생령이 있게 된다. 요일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성도는 말씀이 자신의 삶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것이 구원의 확신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구원은 산 믿음으로 받는 것이다.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28 도적질 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 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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