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19 [교제] 삼상10:3-4 성도는 신실한 성도와의 만남을 중시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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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183 0523 목 삼상10:3-4

제목: 성도는 신실한 성도와의 만남을 중시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ZFxW7xG1Ao

 

사무엘은 사울이 다 볼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벧엘로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올라가는 세 사람을 만날 것이라고 한다.

또 그들이 사울에게 문안하고 가진 떡 세 덩이 중에서 두 덩이를 줄 것이라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이 이제는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사귀어야 하는지를 말해 주는 것이다.

그들은 바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들이다. 즉 신실한 성도를 말한다. 이제 사울은 그들과 만나고 그들과 문안하고 그들이 주는 떡을 먹으면서 식탁 공동체의 깊은 사귐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큰 은혜를 체험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그치면 그것은 지속적인 은혜가 되지 못한다.

그것은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날 뿐이고 은혜도 금세 잃어버릴 수 있다. 대개 한 번 깊은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이 얼마 못 가서 시큰둥하게 되는 것도 바로 그 다음 단계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신실한 성도들과의 깊은 사귐, 곧 교제 가 필요하다. 초대 교회 성도들을 보면 예수를 믿고 영접하자마자 식탁 공동체를 형성하여 깊은 사귐으로 들어간다.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그들의 믿음이 순식간에 자라고 초대 교회가 급성장한 것도 따지고 보면 이러한 식탁 공동체의 깊은 사귐에 기인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니다.

이처럼 신앙 성장이나 은혜받는 일, 경건 과 성결의 유지에는 신실한 성도간의 깊은 사귐이 대단히 중요하다. 혼자서만 은혜받고 살아가는 것은 마치 활활 타는 장작불을 밖에 꺼내 놓는 것과 같다.

아무리 잘 타는 장작불이라도 하나만 꺼내 밖에 내놓으면 얼마 못 가서 연기만 피우면서 꺼지고 만다. 하지만 잘 타지 않는 나무라도 활활 타오르는 장작더미에 올려놓으면 잘 탄다.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 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리하자

바로 그와 같은 원리로 성도는 단독으로 은혜받고 생활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신실한 성도들과 깊은 사귐 가운데 함께 은혜받고 함께 신앙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이러한 성도간의 교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성도의 거룩한 교제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성도는 서로 자주 만나야 한다. 자주 문안해야 한다. 16:16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성도간의 깊은 교제가 우리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자리로 이끌어 간다. 그러므로 이제는 주일날 예배만 마치고 돌아가는 성도가 아니라 예배 후에 친교도 나누고 식사도 함께 하고 또 주일 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구역예배로 서로간에 안부를 물으며 깊이 교제하는 성도들이 다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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