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0-184 0524 금 삼상10:4
제목: 성도는 모두 왕 같은 제사장임을 잊지 말라
https://www.youtube.com/watch?v=OssznP0CI60
사무엘은 벧엘로 하나님께 예배하러 올라가는 사람 중에서 떡 세 덩이를 가진 사람이 사울에게 떡 두 덩이를 줄 것이라고 한다.
이 떡들은 소제물로서 하나님께 바쳐지고 결국에는 제사장에게로 돌아갈 것인데 사울에게 준 것이다. 이는 사울이 얼마나 존귀케 될 것인가를 말해 주는 것이다.
즉 일시적이긴 하나 사울이 제사장이나 먹을 수 있는 제물을 먹는다는 것은 곧 그가 왕은 왕이로되 '제사장 같은 왕'임을 암시해 주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그가 하나님께 직접 제사를 드릴 수 있는 제사장의 직분까지 맡은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울은 바 로 이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나중에는 삼상13장에서 스스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는다.
아무튼 사울이 하나님께 바쳐질 것이었을 뿐만 아니라 제사장이나 먹을 소제물을 먹은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당신의 것을 주실 정도로 그를 특별히 사랑하시고 존귀히 여기시고 거룩하게 여기신다는 것을 그가 알아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즉 그가 제사장과 같이 살아야 함을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이라고 말씀하셨다. 레 21:4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인즉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지니라
얼마나 높이는 말이요 얼마나 영광스런 말인가? 나이가 많든 적든 제사장은 백성의 어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제사장을 향하여 스스로 더럽혀 욕되게 하지 말라고 하신다.
이는 곧 하나님 앞에서 망령되이 행하지 말고 거룩하라는 것이다. 남보다 더 성결하고, 더 겸손하고, 더 조심하고, 더 잘 살라는 것이다. 벧전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그런즉 사울이 제사장 같은 왕이라는 것의 뜻은 왕이라고 해서 절대로 교만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왕이지만 제사 장처럼 살라는 것이다. 제사장처럼 자기를 더럽히지 말고 제사장처럼 예배를 거룩하게 여기고 제사장처럼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것은 사울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요구되는 일이다. 왜냐하면 성도들 역시 하나님 앞에서 존귀하고 아름답고 거룩한 제사장과 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벧전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61: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 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 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이러한 직분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즉 거룩하고 성결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생명처럼 여기며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과연 우리의 생활은 그렇게 거룩하고 성별되어 있는가? 또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마치 제사장이 그 온 힘을 다해 준비하고 드리듯이 그렇게 준비하고 드리는가? 우리는 그렇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그렇게 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지 못했다고 할지라도 앞으로는 왕 같은 제사장답게 생활을 거룩하게 하고 왕 같은 제사장답게 예배를 드리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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