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23 [믿음] 삼상10:5 암울한 고난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을 갖자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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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187 0529 수 삼상10:5

제목: 암울한 고난의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을 갖자

https://www.youtube.com/watch?v=d_mDTlfD_qs

 

사무엘은 사울에게 산당에서부터 선지자의 무리가 비파와 소고와 저와 수금을 앞세우고 찬양을 하면서 사울에게로 내려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사울은 하나님의 산에 존재하는 블레셋의 진지로 몹시 마음 아파하고 어떤 면에서는 심하게 절망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그의 마음을 달래 주어도 시원찮을 상황에 찬양하고 노래하는 선지자 무리를 보내준다는 것이다.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선지자 무리들이 현실에 대한 의식이 전혀 없는 현실 도피주의적 광신의 무리라는 것을 고발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사울에게 나라야 망하건 말건 산당에서 광신적 황홀경에 빠져 살라는 것인가? 그것이 아니라 그것은 다만 사울에게 그가 알지 못하는 전혀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려는 것이다.

그 다른 세계라는 것은 바로 선지자들이 갖고 있고, 바라보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이다. 선지자는 어두운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하지만 그 눈이 현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미래에서 현실로 다가오는 하나님의 세계를 바라보는 사람이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사실 현실에 대한 인식으로 인한 절망보다는 다가오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인식으로 인한 기쁨이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그들의 눈은 항상 현실보다는 구원의 하나님을 주목하고 바라본다. 이것을 우리 는 선지자적인 안목이라고 한다. 또 선지 자적인 신앙이라고도 하고 선지자의 마음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안목, 이러한 마음을 가진 선지자들에게는 아무리 현실이 어둡고 암울하다 하더라도 절망이 있을 수 없다.

어떠한 절망도 그들에게서는 희망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찬양과 노래가 나오는 것이다.

하박국 선지자의 경우, 강대국 바벨론이 쳐들어 온다는 소리를 들고 창자가 흔들릴 정도로 떨리던 그가 하나님을 바라보는 순간 돌연 변하여 하나님이 계시기에 기쁘다고 노래한다. 3:16-19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 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18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하나님은 바로 이러한 선지자적인 신앙을 가지라고 사울에게 산당에서부터 찬양하며 내려오는 선지자 무리와의 만남을 주선해 주신 것이다.

암울한 현실만 바라보면 블레셋에게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은 요원하게만 보일 뿐이다. 하지만 시선을 돌려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선지자적인 신앙과 확신을 가지게 될 때 잃어버린 희망과 용기를 되찾을 수 있고 나아가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재능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자신이나 또는 우리의 현실을 바라볼 때는 어느 누구라도 낙담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는 눈을 돌려서 그 옛날의 선지자들과 같이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본다면 아무리 현실이 암울하고 희망의 빛이 전혀 보이지 않을지라도 희망과 기쁨이 넘쳐날 수 있다.

나도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이 넘쳐날 수 있다. 고난 속에서 한숨이 아닌 찬양이 흘러날 수 있다. 51:11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려울수록 더욱 선지자들이 가졌던 신앙, 곧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을 회복해서 환난 속에서 영광을 일궈내시는 성도들이 다 되도록 해야 한다.

특히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당하는 핍박이나 고난은 하늘상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5:10-12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11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더 나아가 나보다 더 어려운 지경에 있는 사람을 돌보고 그로 인해 내가 손해보는 것이 있다하더라도 더 나은 영구한 산업이 있음을 바라봐야 한다. 10: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산업을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산업이 있는 줄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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