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4-188 0530 목 삼상10:6-7
제목: 사람이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면 다양한 변화가 일어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5qrYxGRTI2c
본문은 사울이 왕이 될 것임을 보여주는 세 번째 징조에 대한 예언이다. 사무엘은 세 번째 징조로 사울에게 여호와의 신 이 임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 임함으로 사울에게 일어날 변화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여기서 '여호와의 신'이란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을 말한다.
성령은 오순절 날 역사적으로 강림하신 이래로 오늘날에는 성도들 안에 영원히 내주하여 계신다. 그러나 신약 시대와 달리 구약 시대에 성령께서는 필요에 따라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일시적으로 임재하시곤 하였다.
물론 구약 시대에도 성령은 필요한 경우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임재하기도 하셨다. 그러나 그렇다 해도 신약 시대처럼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영 속적으로 임재하신 것은 아니다.
아무튼 성령께서 사울에게 임하시자 사울에게는 놀라운 변화들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는 오늘날 성령을 받는 성도들 모두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변화들이다.
그러면 그 변화들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먼저는 은사를 받게 된다. 본문을 보면 사울은 그에게 성령이 임하시자 선지자들 처럼 예언을 하였다.
이러한 예언 행위는 구약 시대에 성령을 받은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보편적 현상이었다. 선지자들의 예언은 다 성령을 받은 결과였다.
신약 시대에도 성령을 받은 결과 예언하는 일이 일어났다. 그리고 이외에도 성령을 받으면 사람에 따라 각각 다양한 은사들이 나타난다. 롬12:6-8, 고전12:4-11, 엡4:11 등에는 여러 은사들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은사는 모두 성령으 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러한 성령의 은사는 개인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이나 종류는 다르지만 성령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나타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은사를 통해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성령을 받으면 사람이 변하게 된다. 본문은 사울이 성령을 받자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다고 하였다. 즉 사울이 이 전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다.
물론 이는 사울의 외모가 변하였다거나 신약에서 말하는 중생(生)의 체험을 한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는 다만 사울이 평범한 농사꾼에 불과했던 사람으로서 이제는 한 나라의 왕이 되기에 합당하도록 담대한 마음과 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말이다.
그처럼 우리도 성령을 받으면 변화하게 되어 있다. 미3: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신으로 말미암아 권능과 공의와 재능으로 채움을 얻고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딛 3:3-5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4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성령을 받으면 우리의 죄악 된 본성이 변하여 의를 추구하는 본성을 가지게 된다. 우리는 이것을 중생 또는 거듭남이라고 말한다.
또한 성령을 받으면 능력을 받아 하나님의 일도 담대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된다. 또 저주의 입이 변하여 축복의 입이 된다. 그리고 이외에도 성령을 받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의 여러 변화가 나타나게 된다.
또한 성령을 받게 되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된다. 본문을 보면 사무엘은 사울에게 성령이 임하여 예언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시는 징조라고 하였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으로서 제3위 하나님이시다. 즉 성령은 하나님 자신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함께 하는 사람은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성령을 받은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사울이 하나님이 함께하시자 그는 하는 일마다 형통하였다. 그것은 다윗에게도 마찬가지였음을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와 같이 성령이 함께하시는 성도는 형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기에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우리도 할 수 있게 된다. 행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물론 성령이 함께하시는 사람도 삶 가운데서 시련을 당할 수 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형통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 성령을 받으면 달라지게 된다. 우리 모두는 성령을 받은 자로서 정녕 이전과 달라진 사람들인가? 우리에게 은사가 나타나고 있으며,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는가? 또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형통한 삶을 살고 있는가? 성령을 받은 징조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는가? 살펴 보아야 한다.
우리에게 이러한 변화들이 나타나야 한다. 이것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자신의 신앙이 진실된 것인지 진지하게 되돌아봐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다면 성령을 받지만 반대로 아무리 교회 생활을 오래 하였어도 하나님을 진실로 믿지 않거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지 아니하였다면 그에게는 성령이 없으며, 그는 결국 구원과 관계없는 사람일 뿐 이다.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 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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