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25 [성령충만] 삼상10:6 성령을 받아서 변화를 받아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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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5-189 0531 금 삼상10:6

제목: 성령을 받아서 변화를 받아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IF8cQfuGeM

 

본문을 보면 사무엘은 사울에게 여호와의 신 곧 성령이 크게 내림으로써 변하여 새사람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사울이 변화가 필요한 사람임을 말해 준다.

아마 이것은 사울로서는 전혀 예기치 못한 일이었을 것이다. 사울은 인격적으로도 겸손하고 효심도 깊은 사람이었다. 신장도 출중해서 남보다 어깨 하나는 더한 사람이었다.

인간적으로 부족한 것이 없고 변화가 필 요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어떤 면에서 보면 완벽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 어디서도 이런 인물을 얻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 대다수는 사울이 왕으로 뽑혔을 때 그의 외모를 보고 환영하며 기뻐하였다. 삼상10:24 사무엘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보느냐 모든 백성 중에 짝할이가 없느니라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부르니라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사울은 부족한 사람이었다. 그는 변화되지 않으면 이스라엘의 왕이 될 수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변화해야 했다. 겉사람이 아니라 속 사람이 변해야 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변화란 악인에서 의인으로 변화하는 회심의 변화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이 변화는 평범한 사람에서 범상치 않은 인물로의 변화다.

즉 인격적으로나 외모적으로 훌륭한 사람에서 이제는 성령의 사람, 하나님의 사 람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강력한 요구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필수적인 변화다. 3: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이 변화가 없으면 인간적으로 아무리 뛰어난 인물일지라도 하나님의 일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6:10-12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래서 신약에서는 물론이고 구약의 위대한 인물들도 모두 하나님의 일을 하기 전에는 성령에 충만했음을 알 수 있다. 다른 일은 몰라도 하나님의 일 만큼은 성령을 받아야만 감당할 수 있다.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 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힘만으로는 절대로 감당할 수 없다. 오늘날에도 많은 사역자들 가운데 인간적인 조건만을 앞세웠다가 사역에 실패하는 자들이 종종 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모든 일을 자기의 힘으로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모세가 다시 살아온다 해도 자기의 힘과 지혜로만 하려 한다면 그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또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힘과 지혜로 당신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당신의 일을 맡기지도 않으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일을 자기 힘과 지혜로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스스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님을 입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지 않으면 자기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밖에 없고, 따라서 그런 사람이 하는 일을 실패할리 만무하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이요, 하나님의 일꾼으로 탈바꿈하기를 원한다면 먼저 성령을 사모하시고 성령을 받아야 한다.

예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 하셨다. 11:13 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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