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22 [헌신] 삼상10:5 성도는 하나님 백성의 슬픈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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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186 0528 화 삼상10:5

제목: 성도는 하나님 백성의 슬픈 현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TjmFXefCtI

 

사무엘은 사울에게 그가 이르게 될 '하나님의 산'에는 블레셋 사람의 영문이 있다고 하였다. '블레셋 사람의 영문'이란 블레셋 사람의 진지 혹은 망대를 의미한다.

어떤 것이든 관계없이 이것은 이스라엘 곧 하나님의 백성이 블레셋에 의해 억압받고 있는 현실을 일깨워 주는 의미가 있다. 다시 말해서 이는 억압받고 있는 하나님 백성의 슬픈 현실을 외면하지 말라는 요구다.

'하나님의 거룩한 산이 블레셋군에 의해 점령당해 있는데 너는 못하겠다고 뒤로 물러나기만 할 것이냐' 라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언제까지 외면만 하고 수모를 당하고만 있겠느냐는 것이다. 결국 이것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하라는 사울을 향한 하나님의 또 다른 부르심인 셈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과거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부르실 때와 유사하게 오늘 우리를 부르시고 있다. 오늘 우리도 교회 안을 구석구석 살펴보면 대적 마귀의 저항에 부딪치고 방해를 받아서 왜곡되어 있는 하나님 백성의 슬픈 현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교회 학교와 성가대와 각 선교회와 구역 들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곳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대개 성도들이 보이는 반응이 어떠한가?

그들은 외면하면서 그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생각한다. 아니 그러한 정도를 넘어서 마치 그것이 다른 사람의 탓인 것처럼 남을 비난하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하지만 본문이 오늘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그것이 나와 상관없는 일도, 비난만 할 일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나와 관계있는 일이요 바로 내가 해결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왜곡되고 방해받고 매여 있는 하나님의 일 가운데 나와 상관없는 일은 하나도 없다. 그것이 내 눈에 띄였다면 그것은 바로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요 하나님이 나에게 나서서 해결하라고 주신 나의 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 백성의 슬프고 왜곡된 현실을 원망하거나 외면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정면으로 부딪쳐 문제를 해결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2:2-5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4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이는 어려운 이웃을 구제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 하는 이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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