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26 [기회] 삼상10:7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선용하는 성도가 지혜로운 성도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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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190 0601 토 삼상10:7

제목: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선용하는 성도가 지혜로운 성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TLJ5AJoyJ4

 

사울에게 그가 왕이 될 것을 확신시키는 세 가지 징조를 말한 사무엘은 다시 사울을 향하여 이 징조가 네게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따라 행하라"고 한다.

말하자면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서 선용하라는 것이다. 사실 사울이 사무엘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가 왕이 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그러나 사울은 이제 사무엘을 만나 기 름부음을 받음으로써 이스라엘 초대 왕이 될 꿈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사울은 사무엘로부터 왕이 될 징조가 나타날 것이라는 말도 들었다.

그러므로 사울은 그 징조를 보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인 줄로 알고 그것을 잡아야 했다. 만일 그가 이 기회를 붙잡지 않는다면 그는 왕이 될 꿈을 이룰 수 없게 된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울에게 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에게도 각기 다양한 기회를 주신다. 그리고 사울에게 징조를 주어 그 기회를 깨닫게 하셨듯이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깨닫게 하신다.

성도들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알고 선용하는 성도가 지혜로운 성도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고 깨닫게 하시는 데도 확신하지 못하고 망설인다면 그는 결코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없다.

하나님이 기회를 주실 때에는 그 기회를 이룰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주신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주신 기회에 적극 부응하기만 하면 놀라운 일을 이룰 수 있다.

그러나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만을 보며 망설인다면 그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실패하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게 된다.

이것은 비단 성도들에게만 해당하는 일은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신다. 그러한 기회는 구원의 기회에서부터 각 삶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주어진다.

그리고 사람의 성공 여부는 바로 이러한 기회를 선용할 줄 아느냐에 달려 있다. 사실 세상에서 구원을 얻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전체 사람 중에서 구원을 얻는 것은 소수에 불과하다. 우리 나라의 경우 많이 잡아야 다섯명 중에 한 명 꼴이다.

25장에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처녀들을 보면 열처녀가 다 등불을 가졌으되 기름준비한 그릇을 준비한 다섯 처녀만 혼인 잔체에 들어간다. 25: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기름을 사러 간 미련한 다섯 처녀는 지혜로운 다섯처녀들처럼 기름 준비할 시간이 있었을텐데 그 시간을 놓치므로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했던 것이다.

세상적으로도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주식의로 성공하는 사람은 5%선이다. 이는 주어진 기회를 포착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사람이 그만큼 작다는 것이다.

그래서 리턴이라는 사람은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그것을 활용하는 자는 소수이다"라고 하였다. 또 카네기는 "좋은 기회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만 그것을 포착하지 못했을 뿐이다라고 하였다.

우리는 사실 아주 중요한 기회를 포착한 사람들이다. 곧 우리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구원의 기회를 포착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다른 기회는 다 놓쳐도 이 구원의 기회를 잡았다는 측면에는 대단히 성공한 사람이다.

세상적으로 아무리 위대한 일을 하고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사람일지라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였다면 그는 궁극적으로는 실패한 사람이다.

반면 우리는 구원에 이르렀으니 그야말로 대단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뜻이 있어서 삶의 순간순간마다 여러 기회를 주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기회를 포착해서 선용해야 한다. 그래서 구원 이외의 측면에서도 많은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냄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여야 한다.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받을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부지런히 전해야 한다. 고후6: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19장에 삭개오는 예수님께서 여리고를 지나가실 때에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어떻게든 예수님을 만나야 겠다는 일념으로 키가 작은 관계로 뽕나무에 올라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 19:56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 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선용할 줄 아는 지혜로운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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