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29 [모이기] 삼상10:10 모이기를 힘쓸 때 하나님의 은혜도 충만히 임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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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193 0606 목 삼상10:10

제목: 모이기를 힘쓸 때 하나님의 은혜도 충만히 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S35hi2LRuc

 

본문을 보면 사울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였으며, 그때 사울에게도 하나님의 신이 크게 임하였다고 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선지자의 무리가 무엇을 하고 있었느냐에 주목해야 한다. 그들은 사울이 하나님의 산에 도착했을 때 이미 모여서 각종 악기로 찬양하고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었다.

즉 사울은 하나님의 산에 이르러 그냥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그냥 성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선지자들이 모여서 집회를 열고 예배를 드리는데 참석해서 그들의 영접을 받고 거기서 은혜와 성령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모임과 예배의 중요성이다. 거룩한 모임과 예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은혜받을 기회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이기를 힘쓰고 예배드리는 일에 힘써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교회의 현실은 예배와 거룩한 집회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상실되어 가고 있다.

주일 저녁 예배가 사라지기 시작한 것은 이미 오래전의 일이고 새벽기도, 수요 예배, 금요철야와 기도 모임이 눈에 띄게 사라지고 있다.

예배와 집회의 수가 현격히 줄고 모이는 사람의 수도 줄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모범으로 삼고 있는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어떤 교회였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였다. 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그들은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기 전까지 늘 성전에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사도 바울은 산헤드린에서 석방되었을 때에 성도들의 모임으로 찾아갔다. 그는 헤롯에 의해 투옥되었다가 천사의 손에 이끌려 석방되어 나왔을 때도 기도 모임이 있는 곳으로 갔다. 12:11-12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라

그 모임과 집회의 기도를 통해 그가 석방되었다고 하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때문에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기적이 일어나고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주님께서도 날마다 새로 믿는 성도를 더하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다른 곳에서 찾아온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예배와 집회는 점점 줄이면서 어디 가서 하나님을 만나고, 어디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어디 가서 은혜를 받겠는가?

예배가 살아나고 모임이 많아져야 은혜도 받고 성도의 교제도 많아지는 것이다. 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그러므로 교회의 예배와 집회, 모든 거룩한 모임을 귀중히 여겨서 적극 참여함으로써 다시 한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성령이 충만한 역사를 이룰 수 있게 되기를 힘써야 한다.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 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 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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