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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371 [징계] 레13:4-9 공동체를 위한 징계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새벽기도 371일째 설교 (레 46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MLBunjzVwA4  371-46 190320수, 레13:4-91.무고방지 - 4-6절“피부에 색점이 희나 우묵하지 아니하고 그 털이 희지 아니하면 제사장은 그 환자를 칠 일 동인 금고 할 것이며/ 칠 일 만에 제사장이 그를 진찰할지니 그의 보기에 그 환처가 변하지 아니하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제사장이 그를 또 칠 일 동안을 금고 할 것이며/칠 일 만에 제사장이 또 진찰할지니 그 환처가 엷어졌고 병색이 피부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피부병이라 제사장이 그를 정하다 할 것이요 그는 옷을 빨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리라”, 문둥병 여부를 판단할 때에 제사장은 2주간 ..

레위기 2024.07.17

새벽기도370 [무감각] 레13:1-3 영적 감기와 문둥병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19일 월요일/ 새벽기도 370일째 설교 (레 45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r18jE8ZOQcI 370-45 190319화, 레13:1-31.문둥병 관련 규례 - 문둥병을 부정하게 여기는 이유는 문둥병의 전염성, 파괴성, 혐오성, 격리성, 침투성 등이 죄의 속성과 너무나도 유사하기 때문이다. 죄의 속성은 전염성, 확장성, 고착성이 있다. 그래서 죄를 즐기는 사람과의 교제를 끊어야 하며 죄가 가득한 문화를 멀리 해야 한다. 2.제사장에게 데려감 - 2절“사람의 피부에 무엇이 돋거나 딱지가 앉거나 색점이 생겨서 그 피부에 문둥병 같이 되거든 곧 제사장 아론에게나 그 자손 중 한 제사장에게로 데리고 갈 것이요”, 피부에 이상이 생기면 제사장에게로 데리..

레위기 2024.07.17

새벽기도369 [양육] 레12:6-8 자식에 대한 헌신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새벽기도 369일째 설교 (레 44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6KMRThACvfY 369-44 190318월, 레12:6-81.기간차이 - 여아의 부정기간이 두 배인 것은 죄가 하와 즉 여자를 통해 들어왔음을 상기시킨다. 딤전3:11-14“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암으로 구원을 얻으리라”인간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따먹는 불순종의 죄를 짓고 나서 하나님이..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68 [율법] 레12:1-5 사랑이 깃든 율법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16일 토요일/ 새벽기도 368일째 설교 (레 43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_gWXLf78XUs 368-43 190316토, 레12:1-51.남녀차이 - 산모의 정결, 7일간 부정, 33일동안 성소에 나아갈 수 없다. 여아는 14일간 부정, 66일 동안 성소에 나아갈 수 없다. ①위생상 목적, 신생아와 산모를 감염으로 인한 질병으로 부터 보호, ②해산이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고통이 더해진 저주의 성격을 띤다.③해산에는 피의 방출이 따르는 바 생명을 상징하는 피의 방출은 죽음을 상징한다.  2.부정기간 - 2-5절“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여인이 잉태하여 남자를 낳으면 그는 칠 일 동안 부정하리니 곧 경도할 때와 같이 부정할 것이며/ 제..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67 [영성] 레11:41-47 위엣 것을 생각하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15일 금요일/ 새벽기도 367일째 설교 (레 42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cIIF-HEFCEg 367-42 190315금, 레11:41-471.하늘소망 - 뛰는 것만 먹는다. 41-43절“땅에 기어 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찌니/ 곧 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 중에 배로 밀어 다니는 것이나 네 발로 걷는 것이나 여러 발을 가진 것이라 너희가 먹지 말찌니 이는 가증함이니라”, 기어다는 것은 대표적으로 뱀을 말한다. 뱀은 사단의 상징이므로 부정한 짐승이다. 여러 발을 가진 것은 곤충을 말하는데 곤충중에서 먹을 수 있는 정한 곤충은 메뚜기, 베짱이, 귀뚜라미와 같이 긴 다리로 공중으로 뛰어 오르는 곤충이다. 이는 이 땅에 소망을 ..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66 [청지기] 레11:36-40 사랑하며 청지기로 살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새벽기도 366일째 설교 (레 41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sJxtrY-wDvs 366-41 190314목, 레11:36-401.사랑의 배려 - 36절“샘물이나 방축물 웅덩이는 부정하여지지 아니하되 그 주검에 다닥치는 것만 부정하여질 것이요”, 샘물이나 방축물 웅덩이는 비록 거기에 부정한 짐승의 주검이 떨어진 경우라도 부정하지 않다. 이는 샘이나 저주지의 자정 능력 때문이다. 샘물이나 방축물 웅덩이는 그릇에 비해 크기가 커서 부정한 짐승의 사체가 떨어질 확률이 높다. 이때에 이것을 다 부정하게 여겨서 못 먹게 한다면 백성들이 불편이 커진다. 이처럼 하나님이 금하시는 법에는 사람의 편의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깃들여 있다. 이처럼 우..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65 [분별] 레11:24-35 단톡방을 분별하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13일 수요일/ 새벽기도 365일째 설교 (레 40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eHtcWnpnDfg 365-40 190313수, 레11:24-35동물의 주검과 접촉한 자는 부정하다.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은 부정하다. 부정한 동물은 살았을 때 만지면 부정하지 않지만 먹으면 부정해지며 죽은 사체를 만지거나 먹을 경우에도 부정하다. 정한동물은 만지거나 먹어도 정하지만 스스로 죽거나 찍겨 죽은 동물은 그것을 만지거나 먹을 경우 부정하다. 죽은 동물을 먹었을 경우 반드시 정결례를 시행해야 하며 저녁까지 부정하다. 죽음은 죄의 결과이므로 부정한 것이다. 부정한 동물의 자체가 그릇, 옷, 음식, 씨앗에 접촉했을 때 흡수력이 있은 것은 부정하고 흡수력이 없는 것은..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64 [성결] 레11:9-23 정한 어류, 조류, 곤충류 [배목새벽설교]

2019년 3년 12일 월요일/ 새벽기도 364일째 설교 (레 39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P0tarlKJOGY  364-39 190312화, 레11:9-23 정한 어류와 조류와 정한 곤충1.정한 어류 - 정한 고기는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어야 한다. 왜 그렇게 정하셨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정하신 것이다. 대상29:11-13“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63 [거룩] 레11:1-8 정한 짐승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11일 월요일/ 새벽기도 363일째 설교 (레 38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vl1Ixn6OtT4  363-38 190311월, 레11:1-8 정한짐승정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으로 짐승, 어류, 조류, 곤충을 분류한다. 왜 부정한지 정한지보다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목적은 거룩이다. 다른 민족과 섞이지 않게 하시기 위함이다. 2000년 동안 나라 없이 흩어져 디아스포라가 될 줄을 하나님은 다 아신다. 그들이 다른 민족과 섞이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먹는 음식이 달랐기 때문이다.  1.굽이 갈라진 정한 짐승 - 굽이 갈려져 쪽발이 되어야 한다. 굽이 갈라진 짐승은 정결하다고 하신 이유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그러나 정한 것으로 여겨..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62 [마음] 레10:12-20 형식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9일 토요일/ 새벽기도 362일째 설교 (레 37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_JyF5JIGMJU 362-37 190309토, 레10:12-201.제사장 몫 – 소제를 드리고 남은 곡식 고운가루와 속죄제, 속건제, 화목제를 드릴 때 흔든 가슴과 든 뒷다리는 제사장 몫이다. 이것은 아론에게 이미 모세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출7장에서 말씀하셨던 것이다. 그것을 나답과 아비후가 죽고나서 상대적으로 역할이 커진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알려주는 것이다. 제사장이 그 수고의 몫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성경은 말한다. 신25:4“곡식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찌니라”딤전5:18“성경에 일렀으되 곡식을 밟아 떠는 소의 입에 망을 씌우지 말라 하였고 또 일군이..

레위기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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