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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361 [음주] 레10:8-11 술은 처다 보지도 말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8일 금요일/ 새벽기도 361일째 설교 (레 35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lS40B5g_zFU  (361-35 190308 금, 레10:8-11)1.금주 – 9-10절“너나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 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아서 너희 사망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영원한 규례라/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 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제사장은 술을 마시면 안된다. 술을 마시면 분별력이 떨어져서 거룩하고 속된 것,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답과 아비후가 여호와의 명한 불을 분별하지 못해서 죽임을 당한 것도 술 때문이다. 술은 실수를 하게 한다. 노아가 그랬다. 술 마시는 것이 죄는 아니다..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60 [순종] 레10:1-7 순종과 위로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7일 목요일/ 새벽기도 360일째 설교 (레 34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mTUp6HB9sOc  (360-34 190307 목, 레10:1-7)1.순종 – 1-2절“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로 하나님께 분향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죽는다.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를 원하시고 그 말씀을 지키지 않으면 벌을 주시시만 말씀을 잘 지키면 행복을 주신다. 신10:12-13“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59 [헌신] 레9:15-24 드리면 주신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6일 수요일/ 새벽기도 359일째 설교 (레 33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Bzhw154CY-g 359-33 190306 수, 레9:15-241.마음과 힘을 다해 - 21절“가슴들과 우편 뒷다리를 그가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드니 모세의 명한 것가 같더라”, 가슴은 마음을 상징하며 뒷 다리는 힘을 상징한다. 가슴과 뒷 다리를 하나님께 드린다는 것은 마음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며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자의 마땅한 도리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복받는 비결이기도 하다. 전12: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렘17:10“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행위와 그..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58 [거룩] 레9:8-14 거룩과 회개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5일 화요일/ 새벽기도 358일째 설교 (레 32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TCMSZbKFL1w  358-32 190305화, 레9:8-141.세상과 구별 - 진 밖에서 불사른다. 11절“그 고기와 가죽은 진 밖에서 불사르니라”, 백성들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는데 기름과 콩팥은 번제단에서 태우고 가죽과 고기는 진 밖에서 불사른다. 진 밖은 저주 받은 자 혹은 버림 받은 것들이 버려지는 죽음과 치욕의 장소이다. 속죄제에서 인간의 죄를 담당하고 대신 죽은 희생 제물이 진 바깥에서 불살라졌다는 것은 인간의 죄를 대신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영문 밖에서 해를 당하실 것을 예표하는 것이다. 히13:11-12“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57 [실천] 레9:1-7 언행일치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4일 월요일/ 새벽기도 357일째 설교 (레 31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brtRcvO0rUo  357-31 190304월, 레9:1-71,속죄제 - 2-4절“아론에게 이르되 흠 없는 송아지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흠 없는 수양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여 여호와 앞에 드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수염소를 속죄제를 위하여 취하고 또 송아지와 어린 양의 일 년 되고 흠 없는 것을 번제를 위하여 취하고/ 또 화목제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드릴 수소와 수양을 취하고 또 기름 섞은 소제물을 가져오라 하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임이니라 하매”, 7절“그가 또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단에 나아가 네 속죄제와 네 번제를 드려서 그..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56 [거룩] 레8:14-36 거룩한 입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2일 토요일/ 새벽기도 356일째 설교 (레 30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qs-6APWrIxU  356-30 190302토, 레8:14-361.번제 - 19-21절“모세가 잡아 그 피를 단 주위에 뿌리고/ 그 수양의 각을 뜨고 그 머리와 각 뜬 것과 기름을 불사르고/ 불로 내장과 정강이들을 씻고 그 수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니 이는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 그리는 번제로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일반 속죄제는 기름과 콩팥만 불에 태워 하나님께 드린다. 그러나 제사장 위임식의 속죄제는 짐승 전부를 태운다. 이는 온전한 헌신을 나타낸다. 사람이 어떠한 일에 충성을 다할 때 몸을 불태워 한다고 한다. 나를 불태..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55 [믿음] 레8:1-13 그리스도로 옷 입기 [배목새벽설교]

2019년 3월 1일 금요일/ 새벽기도 355일째 설교 (레 29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m8m6atiXWLE  355-29 190301금, 레8:1-131.모이라. 3-4절“온 회중을 회막문에 모으라/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문에 모인지라”, 아론과 그 자손의 제사장 위임을 하는데 온 회중을 모은다. 주목할 것은 모세가 여호아께서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회중에게 모이라고 하니 회중이 회막문에 다 모였다. 즉 회중들은 즉각적으로 순종한 것이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모이기를 명하신다. 요즈음 성도들이 모이기에 힘쓰지 않는다. 성도는 그 명령에 즉각적으로 순종해야 하는데 모이기에 대표적인 것이 주일예배이다. 히10:25“모이기를 폐하는 어..

레위기 2024.07.16

새벽기도354 [제사장] 레7:35-38 제사장 위임식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새벽기도 354일째 설교 (레 28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1isx7OuuB34 354-28 190228목, 레7:35-38 제사장 직분1.위임제 - 37절“이는 번제와 소제와 속죄제와 속건제와 위임제와 화목제의 규례라”, 제사장의 머리에 기름 붓는 의식을 위임제라 한다. 이는 제사장의 직분이 얼마나 중요한 직분임을 알게 한다. 성도는 모두 하나님께 기름 부음, 성령의 인침을 받은 왕 같은 제사장들이다. 그러므로 성도라는 직책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 직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제사장은 백성과 하나님 사이에서 백성들의 죄의 용서를 하나님께 빌고 하나님의 복을 백성들에게 선포하는 자리이다. 성도는 먼저 구원 받은 자로서 불신자를 하..

레위기 2024.07.12

새벽기도353 [제물] 레7:28-34 흔든가슴과 든다리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27일 수요일/ 새벽기도 353일째 설교 (레 27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Zc-BwsvBi3o 353-27 190227수, 레7:28-341.하나님의 말씀 – 28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9절 이하의 말씀이 모세 개인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밝히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당연해 보이는 말씀도 반복해서 기록하신다. 이는 사람이 잘 잊어버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하나님께 많은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잊어버린다.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신앙을 지키는 것이다. 29절 이하의 말씀은 제사장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는 분깃에 대한 말씀이다. 모세와 아론은 친형제지간이다 백성들 중에 모세가 자기 형과..

레위기 2024.07.12

새벽기도352 [치유] 레7:22-27 상처를 치유하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새벽기도 352일째 설교 (레 26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MtwNeMXGdIE  352-26 190226화, 레7:22-27이스라엘 자손 – 22-23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소나 양이나 염소의 기름을 먹지 말 것이요”, 지금까지 하신 모든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을 상대로 말씀하셨다. 그런데 본문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고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한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 이는 백성들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알도록 언급하는 것이다. 백성들은 하나님께 택함받은 백성 이스라엘 자손임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신분에 대해 잠시라도 잊지 말아야할 존재이다. 그..

레위기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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