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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351 [거룩] 레7:19-21 거룩을 유지하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새벽기도 351일째 설교 (레 25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V-Ia7ubvc2s  351-25 190225월, 레7:19-21깨끗한 자만 화목제의 고기를 먹으라. 몸이 부정한 자가 화목제 고기를 먹으면 자기 백성 중에서 끊쳐진다. 부정한 것, 부정한 짐승이나 부정한 사람이나, 부정한 아무 물건이든지 만지고 화목제 고기를 먹으면 백성 중에서 끊쳐진다.  1.거룩 - 19절“그 고기가 부정한 물건에 접촉되었으면 먹지 말고 불사를 것이라 그 고기는 깨끗한 자만 먹을 것이니”, 화목제를 드리는 희생 제물의 고기가 부정한 물건에 접촉되면 먹지 말고 불사르고 그 고기는 깨끗한 자만 먹어야 한다. 성도가 세상에 살면서 부정한 것과 접촉할 기회..

레위기 2024.07.12

새벽기도350 [나눔] 레7:11-18 나눔과 화목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23일 토요일/ 새벽기도 350일째 설교 (레 24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EQYjNu0jU6g  350-24 190223토, 레7:11-181.유교병, 풍부한 감사 – 12-13절“만일 그것을 감사하므로 드리거든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 희생과 함께 드리고/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 희생과 함께 그 예물을 드리되”,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소제로 드린다. 감사제 때는 유교병이 허락된다. 유교병은 누룩이 들어있어서 부풀어 올라 그 크기가 커진다. 즉 감사는 클수록 좋다는 것이다. 감사는 풍성히 드리도록 해야 한다. 시50:23“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

레위기 2024.07.12

새벽기도349 [자기부인] 레7:1-10 나는 날마다 죽노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22일 금요일/ 새벽기도 349일째 설교 (레 23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vm1nGjTSJ48  349-23 190222금, 레7:1-101.그리스도로 사는 삶, 희생 제물의 피흘려 죽음 – 2절“번제 희생을 잡는 곳에서 속건제의 희생을 잡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 피를 단 사면에 뿌릴 것이며”, 제사를 지낼 때 희생 제물을 잡는 일은 희생 제물을 드리는 자의 자아가 죽는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가장 큰 변화는 나의 주인이 바뀌는 것이다. 내가 주인이었던 삶이 그리스도가 주인인 삶으로 바뀌는 것이다. 모든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처럼 우리의 자아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갈5:..

레위기 2024.07.12

새벽기도348 [그룻] 레6:24-30 토기와 유기[ 배목새벽]

2019년 2월 21일 목요일/ 새벽기도 348일째 설교 (레 22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w9PYR2Ziedg 348-22 190221목, 레6:24-301.설교순종 – 24절“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말씀은 불필요해 보이지만 각종 제사에 관한 규례를 말씀하시는 중간 중간에 계속 등장한다. 이는 모세가 하는 말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하신 말씀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레위기에 나오는 제사 규례는 매우 까다롭다. 그러므로 모세의 말에 불평을 할 사람도 있다. 그래서 모세의 말이 모세가 하는 말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옮김으로 하나님의 말씀임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사람의 말로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

레위기 2024.07.07

새벽기도347 [소제] 레6:19-23 고운가루와 기름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새벽기도 347일째 설교 (레 21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AsKU92QlUBE  347-21 190220수, 레6:19-231.소제 드리기, 직분 감당 – 20절“아론과 그 자손이 기름 부음을 받는 날에 여호와께 드릴 예물은 이러하니라 고운 가루 에바 십분 일을 항상 드리는 소제물로 삼아 그 절반은 아침에, 절반은 저녁에 드리되”, 제사장이 임명을 받을 때에 소제를 드리는데 이 소제는 직분을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는 것이다. 제사장의 일이 쉽고 편한 일이 아니다. 남들보다 행동에 더욱 경건하게 신경써야 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제사를 드리며 번제단의 재를 치우고 짐승을 잡아 각을 떠서 불에 태우는 제사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

레위기 2024.07.07

새벽기도346 [보응] 레6:16-18 심은대로 거두고 행한대로 받는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18일 월요일/ 새벽기도 346일째 설교 (레 20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K6w4uScBprk 346-20 190218월, 레6:16-181.사례비 – 16-17절“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 누룩을 넣지 말고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그것에 누룩을 넣어 굽지 말라 이는 나의 화제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건제같이 지극히 거룩한즉”, 소제를 드리고 남은 제물은 아론과 그 자손에게 주어 먹게 한다. 아론과 그 자손들은 성막에세 제사 직분을 수행하므로 따로 생업을 가질 수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소제물을 비롯하여 속죄제, 화목제 등의 제물 가운데 일부를 그들에게 주심으로 그들의 생계를..

레위기 2024.07.07

새벽기도345 [소제] 레6:14-15 고운 가루가 되어라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새벽기도 345일째 설교 (출 19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I4oW878uYrQ  345-19 190216토, 레6:14-15단 앞 여호와 앞 – 14절“소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단 앞 여호와 앞에 드리되”, 소제는 감사의 표시로 곡식을 드리는 것이다. 감사는 은혜를 베풀어 준 대상에게 드리는 것이다. 소제를 단 앞 여호와 앞에 드리라는 것은 은혜를 베풀어 주신 감사의 대상이 하나님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우리가 숨을 쉬고 살 수 있도록 생명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물질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고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살전5:16-18“항상 기뻐하라/ ..

레위기 2024.07.07

새벽기도344 [성령] 레6:12-13 성령의 불 지키기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15일 금요일/ 새벽기도 344일째 설교 (레 18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ebV-LbEo_-w 344-18 190215금, 레6:12-131.꺼지지 않는 불 – 12-13절“단 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 사를지며/ 불은 끊이지 않고 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번제단의 불은 꺼지지 않게 하라고 12절, 13절에 두 번 반복해서 말씀하신다. 이것은 번제단에 있어서 불은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불이 없으면 번제단은 번제단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성도도 마찬가지이다. 성령의 불이 꺼지면 무능력자가 된다. 인간이..

레위기 2024.07.07

새벽기도343 [제사장복] 레6:10-11 제사장복의 의미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새벽기도 343일째 설교 (레 17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rJ9-C82_SAs 343-17 190214목, 레6:10-111.세마포 보혈 - 10절“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고의로 하체를 가리우고 단 위에서 탄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단 곁에 두고”,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과 세마포 고의로 하체를 가린다. 제사장의 수치를 가리는 긴 옷과 고의는 인간의 죄를 가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예수의 보혈로 우리는 의롭다 여김을 받는다. 롬5:6-11“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

레위기 2024.07.07

새벽기도342 [삶] 레6:8-9 삶이 제사다 [배목새벽설교]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새벽기도 342일째 설교 (레 16번째 설교)https://www.youtube.com/watch?v=_ArxB-jVW30 342-16 190213수, 레6:8-91.성령의 불 – 9절“아론과 그 자손에게 명하여 이르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단 윗 석쇠 위에 아침까지 두고 단의 불로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번제불은 꺼지면 안된다. 이 번제단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현장을 말함과 동시에 현재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펼치고 있는 교회를 뜻한다. 이 번제단의 불은 성령이다. 교회에는 성령의 불이 꺼지면 안된다.성령이 오순절 다락방에 불같이 임했다. 행2:1-4“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

레위기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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