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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243 [지혜] 출18:13-27 생명의 지혜 [배목새벽설교]

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새벽기도 243일째 설교 (출 64번째 설교) 243-64 목, 출18:13-27모세가 백성들을 재판하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다. 이드로가 모세에게 혼자서 하면 기력이 쇠하리니 먼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가르치고 백성 가운데 재덕이 겸전한 자를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일의 경중에 따라 일을 나누어 처리하라고 한다. 모세가 장인의 말대로 하고 장인 이드로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1.선하지 못하도다 – 17절“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하는 것이 선하지 못하도다”, 모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성들의 재판을 해주느라 바쁘다. 백성들도 모세 혼자서 일을 처리하느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 이드로는 이를 보고 모세에게 지혜가 없음을 책..

출애굽기 2024.06.29

새벽설교242 [경청] 출18:1-12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배목새벽설교]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새벽기도 242일째 설교 (출 63번째 설교) 242-63 수, 출18:1-12모세의 장인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킨 것을 듣고 모세의 아내 십보라와 아들 게르솜과 엘리에셀을 데리고 온다. 모세가 그동안 있었던 일과 하나님의 보호하심에 대해 말을 하니 이드로가 기뻐하며 번제물가 희생을 하나님께 가져오고 아론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와서 모세의 장인과 떡을 먹는다.  1.듣기, 예수 선전하기 – 1절“모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께서 이 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것을 들으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을 많은 사람들이 듣는다. 우리에게 역사하..

출애굽기 2024.06.29

새벽기도241 [전투] 출17:8-16 영적전투 [배목새벽설교]

2018년 10월 16일 화요일/ 새벽기도 241일째 설교 (출 62번째 설교) 241-62 화, 출17:8-16아말렉이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운다. 여호수아가 싸우고 모세가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선다. 모세가 지팡이 든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긴다. 모세가 팔이 피곤할 때 돌을 가져다가 모세가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모세의 양 팔을 붙들어 올려 이스라엘이 승리한다. 여호와께서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게 하신다. 하나님이 아말렉을 도말하신 것이다. 모세는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한다.  1.아말렉 - 8절“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에서의 손자 아말렉의 후손이다. 에서는 아내 아다로부터 엘리..

출애굽기 2024.06.29

새벽기도240 [불평] 출17:1-7 므리바 사건 [배목새벽설교]

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새벽기도 240일째 설교 (출 61번째 설교) 240-61 월, 출17:1-7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마실 물이 없다. 백성들은 모세에게 왜 우리를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고 돌로 칠 기세로 항의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백성들 앞을 지나가서 장로들을 데리고 지팡이로 반석을 치라하시어 치니 물이 나온다.그곳 지명을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다고 맛사 또는 므리바라 칭한다.  1.르비딤 - 1절“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 지라”, 시내산 서북쪽 20Km, 본래 이곳은 여러 샘들과 개울이 있었기 때문에 지나가는 여..

출애굽기 2024.06.29

새벽기도239 [만나] 출16:31-36 꿀 섞인 과자 같은 만나 [배목새벽설교]

2018년 10월 13일 토요일/ 새벽기도 239일째 설교 (출 60번째 설교) 239-60 토, 출16:31-36하늘 양식의 이름을 만나로 하고 깟씨 같고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다. 항아리에 만나를 가득 담아 후세에게 전하기 위해 증거판 앞에 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 만나를 먹는다. 1.만나 - 31절“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하나님이 만나를 먹이신 이유는 신8:3“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이다. 깟씨의 크기가 3mm이며 회백색이고 ..

출애굽기 2024.06.29

새벽기도238 [고난] 출16:21-30 고난이 조교다 [배목새벽설교]

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새벽기도 238일째 설교 (출 59번째 설교) 238-59 금, 출16:21-30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진다. 제 육일에는 두 오멜씩 거둔다. 만나 요리는 굽고, 삶아 먹는다. 안식일에는 만나가 내리지 않는다. 백성 중에 안식일 날 나갔다가 허탕친다. 하나님은 율법을 어느 때까지 지키지 않겠느냐고 책망하신다. 모세는 안식일에는 아무도 그 처소에서 나오지 말라고 한다.  1.세상 것의 유한성 - 21절“무리가 아침마다 각기 식량대로 거두었고 해가 뜨겁게 쪼이면 그것이 스러졌더라”, 만나는 해가 뜨면 사라진다. 이는 만나 뿐 아니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다 그렇다. 각기 때믄 다르지만 모든 만물은 때가 되면 사라진다. 시75..

출애굽기 2024.06.29

새벽기도237 [욕심] 출16:13-20 욕심은 불신의 결과이다 [배목새벽설교]

2018년 10월 11일 목요일/ 새벽기도 237일째 설교 (출 58번째 설교) 237-58 목, 출16:13-20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세미한 양식 만나가 있다. 하나님은 이를 매명에 한 오멜씩 취하라고 하신다. 거두니 남지도 모자라지도 않고 딱 맞다. 욕심으로 많이 거두어 아침까지 남겨두면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다. 이에 모세가 하나님의 말에 불순종에 노를 발한다.  1.배려 - 13절“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저녁에 살이 통통하게 찐 메추라기가 이규빗 높이 즉 90cm 높이에 하룻길 가는 거리에 덮여 있어 잡아먹으면 되고 아침에는 만나가 내리는데 진 둘..

출애굽기 2024.06.28

새벽기도236 [식량] 출16-1-12 일용할 양식 만나 [배목새벽설교]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새벽기도 236일째 설교 (출 57번째 설교) 236-57 수, 출16:1-12 광야 식량 만나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 광야에 도착, 출애굽한지 이월 십오일이라. 백성이 또 원망,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을 때가 좋았다. 떡을 배불리 먹을 때가 좋았다. 그때 죽었으면 좋았을 걸 지금 광야로 와서 굶긴다고 한다. 하나님이 만나를 주신다. 필요한 만큼만 거두고 육일 째에는 두 배로 거두라고 한다. 하나님이 구름 속에 나타나신다. 저녁에는 고기를 아침에는 떡을 주겠다고 한다.  이월 십오일 - 1절“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월 십오일이라”, 출애굽을 1월 15일에 했으니 신광야에..

출애굽기 2024.06.28

새벽기도235 [치유] 출15:22-27 여호와 라파 [배목새벽설교]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새벽기도 235일째 설교 (출 56번째 설교) 235-56 화, 출15:22-27 마라의 쓴물홍해를 건넌 후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사흘 동안 물이 없다. 마라에 이르렀더니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한다.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한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한 나무를 지시하시고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한다. 법도와 율례를 지키면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이 하나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엘림에 이르니 물샘 열 둘과 종려 칠십주가 있어 그 물 곁에 장막을 친다.  1.수르광야 - 22절“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행하였으..

출애굽기 2024.06.28

새벽기도234 [승전가] 출15:1-21 모세의 노래 [배목새벽설교]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새벽기도 234일째 설교 (출 55번째 설교) 234-55 월, 출15:1-21 모세의 노래모세가 여호와를 찬양한다.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도다.여호와는 나의 힘, 노래, 구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여호와는 용사, 그의 이름, 그가 바로의 병거와 그 군대를 바다에 던지시니 그 택한 장관이 홍해에 잠겼다. 주의 오른 손이 원수를 부수었다. 주의 진노에 그들이 초개 같이 살라졌다. 주의 콧김에 물이 쌓이고 대적의 탈취물을 나눈다. 주의 바람이 바다가 그들을 덮었다. 주의 역사로 열방이 듣고 떨며 블레셋 거민이 두려워하며 에돔 방백이 놀라고 모압 영웅이 떨며 가나안..

출애굽기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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