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새벽기도 243일째 설교 (출 64번째 설교) 243-64 목, 출18:13-27모세가 백성들을 재판하느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다. 이드로가 모세에게 혼자서 하면 기력이 쇠하리니 먼저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가르치고 백성 가운데 재덕이 겸전한 자를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일의 경중에 따라 일을 나누어 처리하라고 한다. 모세가 장인의 말대로 하고 장인 이드로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1.선하지 못하도다 – 17절“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하는 것이 선하지 못하도다”, 모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성들의 재판을 해주느라 바쁘다. 백성들도 모세 혼자서 일을 처리하느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 이드로는 이를 보고 모세에게 지혜가 없음을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