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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198 [위로] 출6:1-9 위로하시는 하나님 [배목새벽설교]

2018년 8월 27일 월요일/ 새벽기도 198일째 설교 (출 19번째 설교) 198-19 월, 출6:1-9하나님이 모세에게 바로에게 재앙을 행할 것이고 그로 인해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쫓아내듯이 보낼 것이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는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이름이 여호와라고는 알리지 않으셨다고 하신다.가나안 땅을 주시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것을 이제 이루실 때가 되었다고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을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게 하시겠다고 하신다. 모세가 이말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였으나 백성들은 듣지 않는다.1.보증인 – 2절“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애 나는 여호와로라”, 6절, 8절, 하나남은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겠다고 말씀하시며 그 ..

출애굽기 2024.06.24

새벽기도197 [탄원] 출5:19-23 원망과 탄원 [배목새벽설교]

2018년 8월 25일 목요일/ 새벽기도 197일째 설교 (출 18번째 설교) 197-18 토, 출5:19-23 원망과 탄원이스라엘 패장들은 바로에게 부당한 노역에 대하여 항변하러 갔다가 거절당하고 궁에서 나오다가 모세와 아론을 길에서 만나 모세와 아론에게 따지며 원망한다. 이에 모세는 하나님께 어찌된 일이냐고 고한다. 자기가 바로에게 하나님이 시키는데로 했다가 동포들이 더욱 힘들어 졌으니 어쩐일이냐고 탄식한다.1.영적 어두움 - 20-21절“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선 것을 만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이스라엘 패장들은 ..

출애굽기 2024.06.24

새벽기도196 [핍박] 출5:6-18 일시적 핍박 [배목새벽설교]

2018년 8월 25일 토요일/ 새벽기도 196일째 설교 (출 17번째 설교) 196-17 금, 출5:6-18 일시적 핍박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라고 말한 후에 바로가 당일에 백성이 간역자들과 패장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벽돌 소용의 짚을 주지 말고 스스로 줍게 하라, 또 벽돌의 수효는 감하지 말라고 한다. 그들이 게을러서 소리질러 자기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러 간다고 하니 이스라엘 백성의 고역을 더욱 힘들게 하여 모세와 아론의 거짓말을 듣지 못하게 하라고 명한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짚대신 애굽 온 땅에 흩어져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 벽돌 만드는데 시간이 더 걸리는데 애굽의 간역자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을 때리며 벽돌 수를 맞추라고 독촉한다.1.역효과 - ..

출애굽기 2024.06.24

새벽기도195 [체험] 출5:1-5 체험신앙 [배목새벽설교]

2018년 8월 23일 목요일/ 새벽기도 195일째 설교 (출 16번째 설교) 195-16 목, 출5:1-5 영적전투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절기를 지키게 보내라고 하신다고 말한다. 바로는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보내겠느냐하며 못 보낸다고 한다.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민족이 사흘길쯤 광야에 가서 여호와께 희생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하나님이 온역이나 칼로 치실까 두렵다고 한다. 바로는 백성들의 역사를 쉬게 할수 없으니 너희도 가서 일이나 하라고 한다.1.체험 - 1절“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모세와 아론이 당시 최강국 애굽 왕 앞에 서서 ..

출애굽기 2024.06.24

새벽기도194 [행동] 출4:27-31 행동하고 기도하라 [배목새벽설교]

2018년 8월 22일 수요일/ 새벽기도 194일째 설교 (출 15번째 설교) 194-15 수, 출4:27-31 미루지 말아야하는 전도하나님이 아론에게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난다. 모세가 하나님께 받는 소명과 이적을 아론에게 말한다. 모세와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백성 앞에서 이적을 행하니 백성이 믿으며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의 고난을 감찰하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한다.1.약속이행 - 27절“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광야에 가서 모세를 맞으라 하시매 그가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추니”, 하나님이 아론에게 모세를 마중하러 광야에 가라 하시매 아론이 모세를 마중 나가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출애굽기 2024.06.24

새벽기도193 [출정] 출4:18-26 애굽으로 가는 모세 [배목새벽설교]

2018년 8월 21일 화요일/ 새벽기도 193일째 설교 (출 14번째 설교) 193-14 화, 출4:18-26 사명자의 자세모세가 장인 이드로의 허락을 받아 아내와 아들들을 나귀에 태우고 애굽에 돌아간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적을 행하라고 하신다. 그라나 애굽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백성을 보내지 않게 하신다. 하나님의 장자 이스라엘을 보내지 않으므로 바로의 장자가 죽을 것이라고 한다.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모세를 죽이려 하자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표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하나님이 그를 놓아 주신다.1.떠남 - 18절“모세가 그의 장인 이드로에게로 돌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로 돌아..

출애굽기 2024.06.24

새벽기도192 [거절] 출4:10-17 모세의 5번 거절 [배목새벽설교]

2018년 8월 20일 월요일/ 새벽기도 192일째 설교 (출 13번째 설교) 192-13 월, 출4:10-17 모세의 거절모세가 하나님께 자기는 말에 능치 못하여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하다고 한다. 그러자 하나님은 입을 지은 자는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이 할 말을 가르치시겠다고 하신다. 모세는 보낼 만한 자를 보래시라고 한다. 이세 하나님은 모세에게 노를 발하시고 네 형 아론이 말을 잘하니 아론이 모세를 도울 것이라고 하신다. 그리고 손에 잡은 지팡이가 이적을 행할 것이라고 하신다.1.모세의 거절 - 10절“모세가 여호와께 고하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13절“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출애굽기 2024.06.23

새벽기도191 [약자] 출4:1-9 약한 자를 쓰시는 하나님 [배목새벽설교]

2018년 8월 18일 토요일/ 새벽기도 191일째 설교 (출 12번째 설교) 고린도후서 4장 18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191-12 토, 출4:1-9모세는 계속 이야기를 쓴다. 사람들이 모세가 하나님 만난 것을 부인하면 어떻하냐고 한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두가지 이적을 경험하게 하신다. 지팡이가 뱀이되고 손에 문둥병이 걸리게 하셨다가 원상복귀 하신다. 또 하수를 조금 취하여 육지에 부으면 그 하수가 피가 되게 하신다고 하신다.1.트라우마 - 1절“모세가 대답하여 가로되 그러나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하며 내 말을 듣지 아니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네게 나타나지 아니하셨다 하리이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

출애굽기 2024.06.23

새벽기도190 [여호와] 출3:13-22 여호와 하나님 [배목새벽설교]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새벽기도 190일째 설교 (출 11번째 설교) 히브리어는 모음이 없이 자음만 적여 있어서 여호와는 영어로 표현하면 YHWH로 기록되어 있다. 가장 근사치 발음은 "야훼"인데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가 없어서 "아도나이"도 대체했다. "여호와"의 발음은 YHWH에 아도나이의 모음을 합해서 발음하고 있는 것이다. 190-11 금, 출3:13-22모세가 하나님의 이름을 묻는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라고 하신다. 이것이 “여호와”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당하는 고난을 보시고 그들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겠다고 하신다. 애굽왕에게 가서 사흘길쯤 광야로 가서 여호와께 희생 제사를 드리겠다고 하라고 하신다. 그러면 바로가 허락을 안..

출애굽기 2024.06.23

새벽기도189 [섭리] 출3:11-12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배목새벽설교]

2018년 8월 16일 목요일/ 새벽기도 189일째 설교 (출 10번째 설교) 189-10 목, 출3:11-12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라고 하니 모세는 자신이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겠냐고 묻는다.하나님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가능할 것이고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섬김으로 하나님이 모세를 보낸 증거가 될 것이라고 하신다.1.자기비하 - 11절“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모세는 자신이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여긴다. 모세는 자신이 넘치는 자였다. 자기 의에 춤만해서 자기 힘으로 동포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애굽 감독관도 쳐 죽인 경험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

출애굽기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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