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5일 화요일/ 새벽기도 109일째 설교 (창 109번째 설교) 109-109 창30:1-131.불신앙 – 1절“라헬이 자기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지 못함을 보고 그 형을 투기하여 야곱에게 이르되 나로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 생명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것이다. 시127:3“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라헬이 아들을 낳고 싶으면 한나와 같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그러나 라헬은 분을 발하며 자신이 아들을 못 낳는 것을 야곱의 탓으로 돌린다. 이는 왜 하나님이 레아에게 아들을 4명이나 주시는 동안 라헬에게 아들을 한명도 주시지 않았는지를 알게 하는 대목이다. 라헬에게는 하나님 신앙이 없다.라헬과 한나는 같은 처지였다. 라헬은 야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