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33 님의 블로그

2018년 1월 17일 수요일/ 새벽기도 9일째 설교 (창 9번째 설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는 첫째 영을 가진 자로서 하나님과 교제하고 둘째 모든 사람을 귀히 여길줄 알아야 하고 셋째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넷째 다스리는 지혜를 구하며 다섯째 특히 혀를 다스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9-9 창1:26-27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형상 – 하나님은 영이시다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형상은 말이다. 하나님은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 이것이 진화론을 깨는 논리다. 인간은 저급한 상태에서 고등한 상태로 진화 된 것이 아니고 본래부터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졌다. 우리에게는 네가지 특성이 있다. ①하나님과 교제하는 자: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을 주셨다. 예배(찬양, 말씀, 기도)를 통하..

2018년 1월 16일 화요일/ 새벽기도 8일째 설교 (창 8번째 설교)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은사를 잘 파악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쓰임받도록 하자.창1:24-25 은사활용1.짐승의 은사 – 하나님은 땅의 생물을 그 종류대로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다양하게 창조하신다. 단지 그 형태만 다른 것이 아니라 그 성질과 태도와 성향과 은사도 다 다르게 창조하셨다. [캥거루, 호수탐험가 질문, 잘 모르겠는데요] 어떤 짐승은 집에서 기르게 하시고 어떤 짐승은 야생에서 살게 하시고 어떤 짐승은 풀을 먹게 하시고 어떤 짐승은 고기를 먹게 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생물체에게 달란트를 주셨다. 그래서 궁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한다. 1)물고기 - ①해삼: 액스맨에서 나오는 돌연변이처럼 갑..

2018년 1월 15일 월요일/ 새벽기도 7일째 (창 7번째 설교) 거듭난 자만이 심령을 기도로, 말씀으로 성령충만으로 채울수 있으며 거듭난자는 세상을 이길 힘을 갖게 된다. 창1:20-23 2018-1-15 월 (새벽예배 7일째) 하나님이 다섯째 날에 물과 하늘에 물고기와 새로 채우신다. 우리도 우리의 심령을 채워야 한다. 기도로 말씀으로 성령충만으로 채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거듭나야 한다. 거듭남 – 요3장에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찾고자 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거듭남에 대해 말씀하신다. 요3:1-3“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물과 성령으로 난다는 것은 육적으로는 우리의 행동이 성경적이어야 한다. 우리 몸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정도이다. 물이 피..

창1:14-19 2018-1-12 금 (새벽예배 6일째)신랑과 신부 - 16절“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시며” 큰 광명은 해이고 작은 광명은 달이다. 성경에 해를 표현하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해는 신랑을 나타내며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다. 요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세상의 빛 중에 대표적인 것이 해이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에 해는 빛을 잃는다. 눅23:44“때가 육시쯤 되어~” 달은 상대적으로 신부로서 성도를 나타낸다.①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한다. 즉 인간은 스스로 거룩해 질 수 없다. 달은 스스로 빛을 낼 수가 없다. 해의 빛을 받으..

창1:12-13 2018-1-11 목 (새벽예배 5일째)이제 하나님은 최초로 생명체를 창조하신다. 여기서 풀은 히브리어로 *(데쉐)로 이끼류와 같은 은화식물을 대표하는 말이다. 아직 해가 없기 때문에 이끼류가 먼저 생긴 것이다. 해가 생기면서 모든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이 본격적으로 자라게 된다.1.역할 완수 – 12절“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시는데 이는 12절“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신 말씀이다. 각자가 자기 위치에서 자기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할 때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게 된다. 역사적으로 자기 사명을 다한 사람들이 있다. 아브라함 링컨은 미합중국의 분열을 막는 것으로, 프랑클린 루즈벨트는 미국의 대..

창1:11 2018-1-10 수 (새벽예배 4일째)1.자상함 –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시기 전에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먼저 만드시고 사람을 제일 나중에 만드시고 창조사역을 마감하셨듯이 동물을 만들기 전에 동물들의 먹이가 되는 식물을 먼저 만드시는 자상하고 인자하심을 보이신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시136:1“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감사하라 34번 시136편 26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8번 시136편 26번, 신앙의 성숙도는 회개와 감사다.2.진화론의 오류 – 하나님은 생물체를 만드실 때에 “각기 종류대로”(11, 12, 21, 24절) 만드셨다. ‘각기 종류대로’를 뜻하는 말은 히브리어로 *‘레미노’인데 이는 ‘종류’, ‘종’을 뜻하는..

2018년 1월 9일 화요일/ 새벽기도 3일째 (창 3번째 설교) 하나님은 구별하신다. 빛과 어둠, 낮과 밤, 궁창 아랫물과 윗물, 땅과 바다 우리도 우리가 행동하는데 있어서 구별된 행동을 해야 한다. 그것이 거룩이다. 3-3 창1:4-10 2018-1-9 화 (새벽예배 3일째) 1.날의 기간 – 5절“이는 첫째 날이니라” 날은 히브리어로 *‘욥’인데 세 학설이 있다. ①한 시대를 가리키는 학설: 요세푸스, 이레니우스, 오리겐, 날을 하나의 상징적 표현으로 한 시대의 끝과 다른 한 시대의 시작을 의미, 하나님은 시간적 요소를 초월하신다. 시90:4“주의 목전에는 천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벧후3:8“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이렇게 보면 과학자들이 ..

창1:2-3 2018년 1월 8일 월요일/ 새벽예배 2일째 (창 2번째 설교)1.천체과학 - 2절“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이는 암탉이 달걀을 품고 있는 형상이다. 즉 성령께서 우주를 감싸 안고 계신 것이다. 암탉이 달걀을 품을 때 그냥 품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알을 굴리고 있다. 하나님도 지금도 우주에 공전과 지구의 자전을 통해 계절과 밤낮을 만드시며 지구를 돌리고 계시다. 2.성령 – 2절“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천지는 하나님이 창조하시는데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성령께서 성부와 성자에 앞서 제일 먼저 천지 창조 사역에 등장하신다. 3절“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이다. 창조 때부터 우리는 삼위..

2018년 1월 6일 토요일/ 새벽기도 1일째 창세기 1번째 설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으니 모든 만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시간도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니 주인의 뜻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창1:1 2018-1-6 토 (새벽예배 1일째) 성경66권은 창1:1에 대한 강해서이다. 세상에서 가장 신비롭고 놀라운 것은 이 세상이 창조되어 있는 현상에 있다. 많은 철학자들이 이 세상 만물 존재에 대해 연구했으나 성경을 모르는 그들은 많은 추론만 내어 놓고 사라졌다. 창세기는 성경전체를 여는 열쇠이고 창1:1은 창세기를 여는 열쇠이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창세기는 연구하는 책이 아니라 선포되어진 책이다. 하나님의 선포가 있고 우리의 믿음을 요청하는 책이다. 1.믿음 –..

인류구원과 사탄심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게 해주시고 천국을 알게하사 천국소망으로 살게 하시며 세상을 이기게 하시는 성령님의 교통하심을 만천하에 전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개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