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7일 토요일/ 새벽기도 1054일째 신명기 325번째 설교
신24:7-9 사람이 자기 형제 곧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을 후려다가 그를 부리거나 판 것이 발견되거든 그 후린 자를 죽일지니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8 너는 문둥병에 대하여 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에게 가르치는 대로 네가 힘써 다 행하되 곧 내가 그들에게 명한 대로 너희는 주의하여 행하라 9 너희가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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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210227토 신24:7-9 (24-19)
1.수단화 금지 - 7절“사람이 자기 형제 곧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을 후려다가 그를 부리거나 판 것이 발견되거든 그 후린 자를 죽일지니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이스라엘 자손을 납치해서 그를 부리거나 판자가 발견되면 그를 반드시 죽이라고 한다. 납치범에 대해 엄하게 처벌하시는 것이다. 사람은 결코 수단화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존재이기에 그렇다.
인간은 어떠한 목적을 위해서도 수단화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을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이용한다면 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사역을 모독하며 그 권능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 같은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한다.
일제만행으로 저질러진 종군위안부가 이러한 경우에 해당한다.
2.공평 - 8-9절“너는 문둥병에 대하여 삼가서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에게 가르치는 대로 네가 힘써 다 행하되 곧 내가 그들에게 명한 대로 너희는 주의하여 행하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리암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할지니라”, 미리암은 선지자여 모세의 친 누나였음에도 불구하고 모세를 비방하였다가 문둥병에 걸렸을 때에 7일 동안 진 밖에 머물렀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다. 아무리 신분이 높고 권력자의 가족이라 하더라도 예외 없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법을 적용한다. 사람의 신분이나 재산 정도에 차별 없이 적용하는 것이 공평이요 정의다. 출23:6“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공평치 않게 하지 말며”
사56:1“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쉬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은즉”
암5:24“오직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딤전5:21“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편벽되이 하지 말며”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하시고 공평하신 분이시기에 우리에게 공평하라고 하신다. 사5:16“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함을 받으시리니”
대한민국에서도 돈이 많은 사람은 비싸지만 유능한 변호사를 선임해서 형량을 줄이기도 하고 돈이 없으면 작은 죄에도 처벌을 혹독하게 받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존재하고 있다.
법이 공정성을 잃게 되면 국민들에게 법은 준엄성을 잃게 되어 국민들이 법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사법부의 신뢰가 준법정신을 좌우하는데 우리나라가 준법정신이 떨어지는 원인에 사법부의 불공정성이 작동한다.
그러므로 재판의 공정은 보다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다. 슥7:9“만군의 여호와가 이미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진실한 재판을 행하며 피차에 인애와 긍휼을 베풀며”
그러나 공산주의는 옳지 않다. 이 땅에는 빈부의 차이는 항상 있기 마련이다. 신15:11“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경내 네 형제의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또한 동성애도 공평에 들어갈 수 없다. 왕상15:12“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 열조의 지은 모든 우상을 없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