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5일 수요일 새벽3시/ 새벽기도 1971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VgpaA_ONAY8
1971-35 1115 수 삼상2:3 (2-30)
제목: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지식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는 말은 전지하신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표현이다.
정년 하나님은 제한된 지식의 소유자가 아니라 모든 부분을 통달하고 계시며 또한 지식의 세계를 총광하고 계시는 분이다.
하나님께서 브닌나와 한나의 사이에서 올바르게 판단하시어 한나를 구원하신 일은 한나로 하여금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고 고백하도록 만들기에 충분하다.
사무엘을 낳기 이전에 브닌나는 아마도 모욕적인 언사로 한나를 멸시하며 격동했을 것이다.
이는 연로하도록 아들이 없어 애굽에서 잡아 온 몸종 하갈로 하여금 아브라함에게서 아들 이스마엘을 잉태하게 되니 자기 분수를 망각하고 주인 사라를 멸시하는 하갈에게서도 나타난다. 창16:5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나의 받는 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잉태함을 깨닫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멸시 받던 한나는 하나님의 동행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했던 기드온과 같은 생각를 가졌을 수도 있다. 삿6:12-13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그러나 주의 구원으로 믿음을 회복한 한나는 이제 하나님께서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도 다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고 감탄하며 노래하고 있다.
우리도 일이 닥쳐 있을 때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아시고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좋은 방법으로 나를 구원하셨음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미래의 결과를 선하게 해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지혜로운 자이다.
하나님의 전지성을 고백하는 한나의 고백이 우리의 삶 가운데 풍성히 드러나야 한다. 인간은 너무도 어리석어서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정을 전혀 모르고 계시는 것같이 생각할 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알게 된다. 대상28:9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찌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단2:22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데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한마디로 하나님은 전지하시다.
그런데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우리의 속사정을 전혀 모르고 게신 것처럼 느끼는가, 그것은 우리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지식은 감각과 이성, 그리고 신앙이 함께 작용할 때 온전해 진다. 만일 이 중에 하나라도 부족하게 되면 특히 신앙이 부족하면 그 지식은 오류투성이로 무용한 것이 되고 만다.
즉 우리의 믿음이 부족할 때에는 하나님에 대한 아주 작은 것조차도 오해하게 된다. 따라서 그러한 때에는 우리의 의식 속에 지식의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있을 리 만무하다.
하지만 한나는 믿음이 온전히 회복되었기 때문에 지식의 하나님으로 온전히 찬양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지식에서 믿음이 빠지거나 혹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한다. 믿음이 없이는 온전한 지식이 불가능하다. 특히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우리 인간이 알 수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신앙의 지식이다. 따라서 지식의 하나님을 알고 그에 대해 찬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온전한 명철과 지식을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시119:66 내가 주의 계명을 믿었사오니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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