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새벽3시/ 새벽기도 1972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Q30z8QZgq1M
1972-36 1116 목 삼상2:3 (2-32)
제목: 지식의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마음의 상태는 겸손이다
지식의 하나님이란 하나님의 전지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알고 계시며 그에 따라 각 사람에게 맞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과거의 은혜가 에벤에셀이고 현재의 은혜가 임마누엘이며 미래의 은혜가 여호와 이레이다.
그러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취할 마음의 상태는 겸손이다. 삼상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한나는 지금 교만한 말과 오만한 말을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 그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즉 성도는 절대로 교만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 말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가진 지식이 적은 상태에서 많은 지식을 가진 것처럼 떠벌리는 사람에게 주는 경고이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적은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 앞에서 잘난 척을 할 수가 없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가끔 있는데 그들을 가리켜 ‘무식이 용감이다’라고 한다.
이를 좀더 논리적으로 표현해 보면 어떤 사물에 대하여 한정된 지식 밖에 없는 사람이 그 사람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 앞에서는 겸손해야 함을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무례한 일이다.
하물며 우리의 모든 행위 뿐 아니라 마음 속까지 살펴 알고 계신 하나님 앞에서 어찌 자만할 수 있겠는가,
교만은 우리를 속인다. 교만에 속아 멸망한 족속인 에돔은 천하요새인 페트라에 산다고 아무도 자신을 침략하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하며 교만하다가 망한다. 옵1:3-4 바위 틈에 거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중심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하니 너의 중심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이 오르며 별 사이에 깃들일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내리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렘49:16 바위 틈에 거하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 줄로 여김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 같이 보금자리를 높이 지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 너를 끌어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교만에게 속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하며 지극히 제한된 지식 밖에 지니고 있지 않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욥과 같이 손으로 자기 입을 기려야 한다. 욥40:3-4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4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자신의 행동마저도 올바르게 평가할 수 없는 우리가 어찌 감히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하나님의 섬리들을 교만한 말로 폄하할 수 있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지녀야만 하는 마음의 상태는 교만이나 오만이 아니라 절대적인 겸손이다. 그것이 지혜로운 자의 행동이다. 잠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16:19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18:12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잠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하나님의 은혜로 겸손한 자에게 임한다. 약4: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잠3: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우리는 전지전능하신 지식의 하나님 앞에 그 분의 무한한 지식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그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심령에 통회하며 그 명령에 전적으로 복종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오직 겸손만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라는 사실을 평행 잊지 말아야 한다.
'사무엘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974 [하나님의 능력] 삼상2:6-7 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인간은 모방조차 할 수 없다 [배목새벽설교] (0) | 2025.09.05 |
|---|---|
| 1973 [세상일] 삼상2:4-5 이 세상 형적은 지나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지혜이다 [배목새벽설교] (0) | 2025.09.05 |
| 1971 [전지] 삼상2:3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지식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다 [배목새벽설교] (0) | 2025.09.05 |
| 1970 [의뢰] 삼상2:1-2 변함없으신 하나님만이 우리가 의지할 유일한 대상이다 [배목새벽설교] (0) | 2025.09.05 |
| 1969 [평안] 삼상2:1 하나님은 원수 앞에서 성도에게 상을 베푸신다 [배목새벽설교] (0) | 2025.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