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73 [세상일] 삼상2:4-5 이 세상 형적은 지나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지혜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9. 5.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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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새벽3시/ 새벽기도 1973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ldsgMn0Q5f0

1973-37 1117 금 삼상2:4-5 (2-33)
제목: 이 세상 형적은 지나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지혜이다 

상전벽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뽕나무밭이 변해서 푸른 바다가 되듯이 세상의 일이란 그렇게 변화가 심하다는 뜻이다. 
이 사자성어가 오늘 본문에 잘 어울린다. 
본문은 한나가 아이를 낳지 못하여 한없는 굴욕의 삶을 살다가 영화롭게 된 한나와 반대로 아이 못 낳는 한나를 구박하다가 오히려 상대적으로 초라해진 브닌나의 상황을 비유로 해서 현재의 상황이 정반대로 반전될 수 있음을 노래한 것이다. 
사람들이 교남하고 경박하게 행동하는 이유는 바로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잠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사람이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지극히 유한한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톺은 데 주지 말고 항상 겸손하게 행동해야 한다. 
반대로 낮은 데 처한 자들은 천박하거나 비굴하게 행동하지 말고 성도의 존귀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의연하면서도 더욱 겸손히 행동해야 한다. 
또 부유한 사람은 재물은 언겐가는 사라질 것으로 알아 마치 돈 없는 가난한 자처럼 처신해야 한다. 고전7:30-31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약4: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이 세상의 건이란 영원한 것이 없다. 아무리 행복하고 화려해 보여도 뒤돌아보면 순간적이고 찰나적이다.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 한다. 권력은 길어야 십 년이요 아름다운 꽃도 십 일 이상 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세상적인 사소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살아가는 면이 없는지 매일 감검해야 한다. 
아무리 현세에서 성공하고 인정 받아도 그것은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약1:10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오히려 우리는 그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 다음에 오는 시련을 준비하고 반대로 지금 아무리 시련과 실패가 크다고 해도 그것도 세상의 영화만큼이나 짧은 것임을 알야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모든 환난은 가벼운 것이고 짧은 것이 된다. 성도는 눈에 보이는 가볍고 짧은 환난에 낙심할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하고 중한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 고후4:17-18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배하신 영원한 행복이 있다. 그 때를 대비해서 비굴하지 않은 겸손을, 교만하지 않은 지혜를, 변하지 않는 신앙을 간직해야 한다. 요일2: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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