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77 [신앙교육] 삼상2:11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 때에 가르쳐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9. 5.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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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2일 수요일 새벽3시/ 새벽기도 1977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N2ncdbtTqpU

1977-41 1122 수 삼상2:11 (2-38)
제목: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 때에 가르쳐야 한다

한나가 기도를 마친 후에 엘가나 부부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그 아들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게 한다. 
물론 이것은 사무엘이 어려서부터 제사 없무나 성전 관리에 참여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는 다만 사무엘이 아기 때부터 여호와 섬기는 것을 배우며 자랐다는 사실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하나님 섬기는 것을 배우며 자랐기에 영적 암흑기를 맞이했던 이스라엘에서 등대와 같이 우뚝 서서 그들이 나아갈 길을 비추는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위대한 인물로 자라날 수 있었다. 
사람이 무엇을 보고 자라느냐가 그 사람의 인격은 물론이고 신앙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의인이라고 하는 롯도 소돔성에서 날마다 불법한 행위를 보고 들으므로 그 심령이 상한다. 벧후2:7-8 무법한 자의 음란한 행실을 인하여 고통 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8 이 의인이 저희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
연탄 공장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리 조심해도 연탄이 옷이 묻는다. 악인과 함께 있으면 악인의 영향으로 심판의 대상이 된다. ‘까마귀 노는데 백로야 가지 말라’, ‘백정과 어울리다 보면 옷섶에 피 묻는다’고 하고 근묵자흑, 먹물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고 한다. 도둑과 가까이 하면 남의 담을 넘고 칼잡이와 어울리면 남의 가슴에 비수를 꼽는 짓을 한다. 
출애굽 2세대가 광야 40년을 지나 요단강을 건너 여리고성을 접했을 때 아무말도 하지 말고 하루 한번씩 육일을 성을 돌고 제칠일째 일곱바퀴를 돌고 소리치라고 하니 그대로 해서 성이 무너진다. 
이는 그들이 광야에서 보고 자란 것은 성막을 보고 제사지내는 것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이다. 
사무엘은 아기때부터 성전에서 성전에서 행해지는 모든 것을 날마다 보고 듣고 배우므로 하나님 중심의 신앙 지도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맹모삼천지교를 말하지 않더라도 자녀의 신앙 교육에 대한 중요한 사실을 배울 수 있다. 즉 신앙교육은 어려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아이 때부터 신앙 교육을 시켜야 아이가 커서 하나님 앞에 바른 삶ㅇ르 살 수 있다. 선교사 자녀들이 어려서부터 어른보다 더 뜨겁게 눈물로 통성기도하는 것을 보면 매일 부모님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함께 기도하다보니 그대로 몸에 익힌 것이다. 
우리 속담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다. 이 속담들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자녀 교육이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렇게 세상 사람들도 어린 시절에 시작해야 할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경구를 만들어 낼 정도이다. 
자녀 교육, 자녀 양육을 자녀 농사라고도 하듯이 자녀가 신앙적으로 올곧게 자라게 하는 것이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20:11 비록 아이라도 그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의 청결하며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기독교 교육학에 의하면 7살까지 신앙 교육을 철저히 해놓으면 평생 어디에 내놓아도 그 신앙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날 교회에서 영아 교육에 힘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딤후3:14-16“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게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15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16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자녀의 신앙 교육에 등한시하는 것은 자녀를 망치고 나아가 가정을,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자녀를 신앙적으로 잘 양육하는 것이 애국이다. 신앙 교육은 가정에서 대대로 이어서 전수되도록 해야 한다. 욜1:3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는 후시대에 고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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