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8일 토요일 새벽4시/ 새벽기도 1974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rvckj9w53no
1974-38 1118 토 삼상2:6-7 (2-34)
제목:생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인간은 모방조차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는 분이시다. ‘죽인다’는 표현은 육신 뿐만 아니라 영혼을 마치 죽음의 어두움처럼 짓누르거나 거의 죽음에 이르도록 하는 극단적인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살린다’는 것은 인간을 그러한 치명적인 슬픔으로부터 구해 내어 그에게 안전함과 기쁨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우리 인간이 모방할 수 없는 하나님의 독특한 특성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성품이나 능력을 본받아서 모방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사랑, 자비, 인내, 지혜, 지식 등 하나님 만큼은 못되지만 어느 정도 하나님의 성품이나 능력을 흉내 낼수는 있다. 엡5: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러나 우리 인간은 생명을 주시거나, 거두어 가시는 하나님의 능력만은 결코 모방할 수 없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도 인명은 재천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생명 그 자체이기 때문에 타인에게도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중국 위나라 때의 명의 화타는 전설에 의하면 그가 사용한 약재는 몇 종이 안되고 침구도 한두 가지에 지나지 않았으나 그가 치료하여 낫지 않는 병이 없었다고 한다. 또한 병이 체내 깊숙이 퍼져서 침이나 약이 미치지 않을 때에는 마비산이라고 하난 마취제를 사용하여 외과 수술을 행하였다고 한다.
그러한 그가 말년에는 조조의 시의가 되었으나 조조의 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두개골을 쪼개서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니 조조의 노여움을 사서 처형되고 만다. 그는 당대는 물론 후대에까지 추앙 받는 명의였지만 그럼에도 그는 영원히 살지도 못했고 또한 어느 누구도 영원히 살게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그는 생명의 주인도 생명 그 자체도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세상 살면서 중병이 들었을 때 생명을 주관하는데 극히 제한적인 의사를 의지하지 말고 육의 생사와 더불어 영혼의 성패를 좌우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우허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물론 의사의 도움으로 우리의 건강이 회복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하나님보다 의사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이다. 의사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범위내에서 의술을 베풀게 된다.
이 세상 살면서 누구나 유한한 삶을 사는데 있어서 이기적인 욕심으로 장수나 생명에 집착하는 것은 옳지않다. 시90:9-10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인본주의에 빠질수록 거짓에 빠지거나 헛된 우상을 숭배하는 것이 된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경허한 마음을 갖는 것이 육신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살리는 길이다. 인간은 결코 생과 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모방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시36:9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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