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79 [욕심] 삼상2:13-17 죄의 근원은 욕심이며 그 결과는 사망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9. 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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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새벽3시/ 새벽기도 1979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bq6gXk0o3lU

1979-43 1124 금 삼상2:13-17 (2-62)
제목: 죄의 근원은 욕심이며 그 결과는 사망이다

본문을 보면 엘리의 두 아들의 악행이 기록되어 있다. 그들은 제사를 드리고 난 후에 사환을 시켜 세 살 갈고리로 고기를 삶는 솥이나 가마에 집어 넣고 걸리는 것은 무조건 자기들의 것으로 삼는다. 
또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기도 전에 날고기를 헌제자들로부터 강탈함으로써 여호와의 제사 자체를 멸히하기도 한다. 
엘리의 두 아들이 이렇게 한 궁극적인 이유는 그들이 여호와를 알지 아니했다는 사실에 있다. 
그러나 보다 직접적인 이유는 그들이 세상 욕심에 사로잡혔기 때문이다. 레7:29-34의 율법에 의하면 본래 화목 제물 중에서 제사장의 몫은 요제로 드리는 가슴과 거제로 드리는 우편 뒷다리가 전부이다. 
그리고 제사장들은 이것들 외에 백성들이 바치는 십일조를 가지고 생활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레위 사람 제사장에게 주신 영원한 몫이다. 제사장은 적든 많든 그것을 만족해야 한다. 
이것들은 풍족한 것은 아니라 하더라도 그들이 생계를 유지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홉니와 비느하스는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그 이상의 것을 요구하며 그것이 지나쳐 심지어는 하나님께 드릴 것을 강탈함으로써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악행으로 인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분명히 욕심과 죄와 사망에 관한 상관 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죄는 그냥 짓는 것이 아니라 죄 이전에는 반드시 이런 저런 모양의 욕심이 있다. 
이 욕심은 마음에 주어지는 것이기에 그 사람을 죄로 이끌고 간다. 그리고 그 죄는 사람을 반드시 죽음과 파탄과 실패로 끌고간다. 약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의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는 인류의 시조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모든 인류가 사망 아래 놓이게 된 사실로 분명히 확인된다. 
아담과 하와가 모든 것이 풍족한 가운데 오직 유일하게 있었던 하나님의 율법을 어긴 죄를 지은 것도 자기의 분수를 넘어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욕심을 부렸기 때문이다. 
사단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에게 욕심을 불어 넣어서 우리의 신분을 잊게 하고 죄를 짓게 함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켜 멸망으로 끌고 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사단은 자기 스스로가 피조물의 신분을 잊고 망령된 욕심을 부려 하나님의 보좌를 탐내다가 이 땅에 찍힌 존재이다. 사14:12-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에 빠치우리로다
이러한 사실이 보여주듯이 모든 죄의 근원은 욕심이며 죄의 결과는 필연적으로 사망으로 귀결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지 않기 위해 무엇보다도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우린느 우리 안에 시시때때로 일어나는 깨끗지 못한 세상 욕구에 관해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특히 자본주의에 살면서 돈에 대한 욕심은 우리의 믿음을 잃게 하고 일만악의 뿌리가 됨으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딤전6:9-10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가인에게 동생 살해에 대한 욕구가 있는 것을 아시고 창4:7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고 하셨다. 
우리 마음속에 사탄이 집어 넣고 자극하는 육신의 정욕을 누를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의 소욕 뿐이다. 갈5:16-18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자기 안에 날마다 일어나는 수많은 죄악된 욕심들이 있음을 인정하고 그것을 냉정히 다스리며 오히려 그것들을 성령의 거룩한 소욕들로 대체할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엡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잠4:23 무릇 지킬 만한 것 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2부 각자 개인기도 때 남북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화와 나라와 민족의 지도자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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