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9일 주일 새벽3시/ 새벽기도 1975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skj2OHFwhcg
1975-39 1119 주일 삼상2:7-8 (2-35)
제목: 하나님은 예기치 못한 놀라운 방법으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신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억울한 사람을 불쌍한 처지에서 건져내어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게도 하시고, 천대받는 자들을 일으켜 존귀한 무리가 되게도 하시고, 멸시받던 자들에게 영예로운 자리를 마련해 주기도 하신다.
요셉의 경우를 보면 그는 진토, 곧 구덩이 속에서 구원을 받는다. 창37:23-2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24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지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라 그 속에 물이 없었더라
또 거름더미와 같은 곳이라 할 수 있는 감옥에서 나와 영광의 위, 곧 애굽의 총리 대신의 자리에 오른다. 창41:41-43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당시 애굽이라는 나라는 오늘날의 미국과 같이 막강한 힘을 행사하던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었다. 그 나라에 많은 인재와 영웅호걸이 있었을 것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나안의 정착민도 아니고 유리하는 조그만 아람 족장의 열한 번째 아들로서 노예의 신분을 가지고 옥에 갇혀 있던 요셉이 총리가 된다.
또한 흉년 2년이 지나고 나서 식량을 구하러 온 형들을 만났을 때에 형들이 자기를 종으로 판 일에 대해 오히려 위로하는 말을 한다. 창50:19-20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세상의 상식이나 방법으로는 불가능한 일을 오직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이고 하나님의 일이다.
다윗도 어린 시절에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 장수와 싸워 하나님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그 장대함에 기가 눌려 이스라엘의 어떤 장수도 대항하여 싸우지 못할 때 다윗은 오직 믿음으로 물맷돌만을 들고 삼상17:45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하고 나가 싸워 그를 단번에 쓰러뜨리고 골리앗의 칼로 골리앗의 목을 자른다.
이것도 우리의 상식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하신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가 예상치 못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신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고전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이 이러한 분이기에 우리에게는 꿈이 있고 희망이 있다. 만일 하나님이 세상의 잘난 사람, 잘 배운 사람, 좋은 혈통을 타고난 금수저들만 사용하신다면 이 세상에 꿈과 희망을 갖고 살 사람이 몇이나 되겠는가,
그런데 하나님은 그러한 분이 아니시고 못 배우고 못 나고 못 가진 흙수저라도 괜찮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외적인 조건과는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가지지 못했다는 것, 배우지 못했다는 것, 가난하다는 것에 좌절하거나 슬퍼하거나 가슴 아파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는 아직 하나님이 누구인지 모른느 데서 비롯된 불신앙의 행동이다.
욥은 수많은 인생의 문제들 속에서도 범죄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않는다. 욥1:20-22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찌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어리석게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의 눈은 지금도 약한 자, 없는 자, 못 배운 자인 우리를 향하고 계시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신실하게 신뢰하고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하며 경외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적인 문제들을 세상적인 것들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어떤 면에서 영원히 문제를 풀지 못하게 만드는 방법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아음을 믿음으로 가득 채워서 믿음으로 단단히 무장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고후1:8-10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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