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76 [하나님의 주권] 삼상2:8-10하나님은 인생사에 개입하실 권리와 이유을 갖고 계신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9. 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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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1일 화요일 새벽3시/ 새벽기도 1976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0HgASbiIUQc

1976-40 1121 화 삼상2:8-10 (2-36)
제목: 하나님은 인생사에 개입하실 권리와 이유를 갖고 계신다

8절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에 히브리인들의 우주관이 들어있는 표현이다. 즉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하나님께 속하였고 따라서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신다는 것이다. 시89: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의 모든 일들에 간섭하실 정당한 권리와 이유을 갖고 계신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땅을 소유한 지주들은 자신의 권리를 최대한으로 행사하려고 한다. 실례로 조선시대와 구한말시대 지주들이 가진 권한은 막강했다. 
지주들은 일방적으로 소작인과의 계약을 해지하여 임의로 다른 소작인에게 토지를 주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소작료도 그들 마음대로 인상하기도 한다. 
보통 소작료는 3:7제로 실시했으나 그것마저도 잘 지켜지지 않았다. 이러한 불합리한 현실을 개혁하기 위해 1950년에 농지 개혁이 실시되어 소작 제도가 폐지되긴 하였지만 농지 임대와 위탁경영이라는 소극적인 소작의 형태는 아직도 남아 있다. 
이처럼 인간 세상 속에서도 땅 소유자의 권한은 예나 지금이나 실로 막대한 것이다. 하물며 이 땅 전체와 모든 피조물들의 소유주이신 하나님께서 가지신 권리는 두말할 필요 없이 절대적이다. 시24:1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마20장의 포도원 품꾼 비유에서 포도원 주인은 저자 거리에서 아무도 써주지 않는 자들을 불러 품꾼으로 일하게 하고 자신의 뜻에 선한 대로 품삯을 준다. 
또 마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이 타국에 갈 때 종들에게 자신의 소유를 맠기고 후일 돌아와 셈을 할 때 맡겨진 소유를 잘 관리하여 두 배의 이익을 남긴 성실한 종들에게는 상급을 땅에 묻어둔 악한 종에게는 내어 쫓는 벌을 준다. 
이러한 비유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이 땅의 소유주이신 하나님은 그 소유를 우리에게 맡기시고 후일 셈하여 그 결과에 따라 상급, 혹은 벌을 주신다는 것이다.  
기독교는 회개로 시작해서 회계로 끝난다. 그래서 재물이나, 재능을 많이 맡은 자일수록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일하게도 하시고, 좋은 것을 맡기기도 하시며, 그것을 빼앗기도 하실 수 있는 충분한 권리와 이유를 갖고 계신 분이시다. 
노아 시대의 인간들이 주어진 아름다운 유업을 그처럼 극심하게 훼손시키고 더럽혔을 때 그들을 땅의 표면에서 쓸어버리신다. 
단4:25-37에 바벨론 제국의 느부갓네살 왕이 겸손해질 때까지 그를 그의 궁전에서 내어 쫓으사 그로 하여금 들짐승과 함께 거하게 하신다. 
그러나 택함 받은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에게는 그가 비록 죄악의 땅인 갈대아 우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나안 땅을 주신다. 
모세와 다윗은 그들이 양을 치고 있을 때 부르셔서 한 민족의 지도자라는 직임을 맡기셔서 그들로 하여금 구속사의 한 획을 긋게 하신다. 
우리 하나님은 만물의 소유주로서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들을 자신의 뜻대로 처리하실 절대적인 권한을 갖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사에 개입하실 충분한 권리와 이유을 갖고 계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개입해 주시기를 소망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 잘되고 형통하게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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