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80 [습관] 삼상2:13 성도는 옛 사람의 죄의 습관을 버리고 거룩한 습관을 길러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9. 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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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5일 토요일 새벽4시/ 새벽기도 1980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vA0L9BYaycE

1980-44 1125 토 삼상2:13 (2-63)
제목: 성도는 옛 사람의 죄의 습관을 버리고 거룩한 습관을 길러야 한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멸시하여 하나님께 바치는 제물을 개인적 욕심을 채우는 수단으로 악행을 저지른데 있어서 그들의 죄악의 심각성이 그 죄를 습관적으로 행했다는 것이다. 
습관이란 ‘행동의 반복으로 비교적 변화가 없는 반응 양식이 형성 된 것’을 말한다. 습관은 학습의 결과이며 경험의 반복과 욕구의 충족이 그 조건이 된다. 즉 환경에 대해 적응하고자 하는 양태를 습관이라고 한다. 
결국 엘리의 두 아들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고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일을 좋게 여기고 이를 반복해서 하다 보니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생활 양식이 되고 만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습관에 대해 돌아보아야 한다. 좋은 습관보다는 나쁜 습관, 죄된 습관이 더 많은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이에 돌이켜 회개하고 죄된 습관을 버려야 한다. 
특히 성도들 가운데는 회심하기 이전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 이들이 종종 있다. 술마시던 습관, 담배 피우던 습관, 도박, 비방, 사람 미워하는 습관 등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세상적인 습관은 빨리 버리는 것이 좋다. 
우리를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중생하여 거듭난 피조물이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러므로 우리는 유혹의 욕심에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어 생활에 변화된 행동을 해야 한다. 엡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28 도적질 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 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골3:1-10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죄의 습관은 첫째로 유혹의 욕심에 이끌리어 육체적이고 세상적인 정욕이 강하게 작용한다. 성도는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둘째로 죄의 습관은 썩어져 가는 구습이다. 구습 자체가 사람을 썩게 만들고 낡게 하고 병들게 하고 부패하게 한다. 
마귀는 당장은 쾌락과 기쁨을 주는 것처럼 보이는 보상을 미끼로 사람들을 죄로 이끌어 간다. 이는 보기에 먹음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물고기 미끼와 같아서 그것을 물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지 못하고 낚시바늘이 이끄는데로 끌려가 결국은 불못, 매운탕이 되고 만다. 죄도 당장의 보상을 취하다 보면 후에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막대한 댓가를 치르며 불못으로 가는 둘째 사망을 당하게 된다. 
죄의 습관은 성도의 양심을 더럽히고 약하게 만들어서 성도로 하여금 순간순간 시험에 들게 하고 죄에 빠지게 하고 하나님의 일에 대한 열심을 약화시킨다. 
그런데 죄를 끊는데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것이 우리가 육적으로 죄의 유혹을 끊으려 하면 되는 것 같지만 다시 요요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말이 타는 것이 위험하다고 말을 타지 않고 걸어다니다 보면 불편하니까 다시 말을 탄다. 그런데 하나님의 도움으로 말을 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을 다시는 타지 않아도 되도록 마차를 탈 수 있게 해 주신다. 
즉 우리에게 쾌락과 기쁨을 주는 세상적인 습관, 성경의 말씀에 어긋난 행동을 끊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했을 때 얻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일을 접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말씀의 공간, 하나님의 뜻에 머물도록 해주신다. 
대표적인 것이 말씀과 기도와 찬양에 심취하게 하사 이를 통해 깊은 기쁨과 환희를 누릴 수 있게 하사 세상 일을 통해 얻는 기쁨이 시시하게 만들고 시간낭비임을 알게 하신다. 
우리의 안내자 되시고 스승되시는 성령께 인도함을 받을 때 이 현상이 강력하게 지속된다.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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