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89 [우상숭배] 삼상2:29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우상 숭배의 유혹을 이기는 길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9. 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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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우상숭배] 삼상2:29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우상 숭배의 유혹을 이기는 길이다 [배목새벽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W2pPVbUYUHk

1989-53 1207 목 삼상2:29 (2-91)
제목: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우상 숭배의 유혹을 이기는 길이다

하나님께서는 엘리를 향해 29절 네 아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고 책망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제물로 드리는 가장 좋은 것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하나님의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엘리의 아들로서 제사장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가로챈다. 
다른 사람도 아닌 대제사장으로서 엘리는 이것을 마땅히 시정해야 한다. 엄히 책망하고 징계하여 공으를 바로 세워야 한다. 하지만 엘리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아들들을 너무 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엘리는 자식들에 대한 맹목적인 애정으로 말미암아 훈육에 눈이 먼 것이다. 
모든 부모에게는 자기 자식이 사랑스럽다. 자녀를 향한 마음은 모든 부모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렇게 사랑스러운 자녀일지라도 하나님보다 귀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자식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자신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아브라함은 백세에 낳은 자식을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했을 때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그 일을 실행에 옮긴다. 
그런데 누구보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어야 할 엘리는 자기의 아들들을 너무 귀하게 생각한 나머지 그만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은 것이다. 당연히 책망하고 징계해야 할 것을 사랑스럽다고 그냥 보아 넘김으로써 하나님보다 자식들을 더 귀중히 여기는 우를 범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엘리는 자녀를 자신의 우상으로 섬긴 것이다. 
다른 무엇을 하나님보다 더 귀히 여길 때 그것은 우상이 되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우상숭배자가 된다. 
우상을 찾아다니고 그 앞에 절하는 것만이 우상 숭배가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마음을 두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이다. 그러니가 우상 숭배의 유혹은 항상 우리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그것이 내 남편일 수 있고, 자식일 수 있고 돈일 수도 있다. 
아브라함에게는 이삭이, 한나에게는 사무엘이 유혹의 대상일 수 있다. 하지만 이 두 사람은 자신들의 모든 것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바치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았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우상 숭배의 유혹을 극복한 것이다. 
우리를 유혹하는 돈, 명예, 권력, 가족 등 우상이 될 수 잇는 것들이 우리를 유혹한다면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것까지도 하나님께 맡겨 드리며 우리 자신에게는 하나님보다 소중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신앙 고백을 하면 우리는 우상 숭배의 죄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사도바울은 목숨까지도 하나님위해 바칠 각오로 사역했다. 행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바칠 때 우리는 우상으로부터 자유로와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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