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91 [심판] 삼상2:31 하나님의 심판은 성도에게 있어서 현재적 사실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9. 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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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9일 토요일 새벽4:30/ 새벽기도 1991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xKTKopi2UoI

1991-55 1209 토 삼상2:31 (2-93)
제목: 하나님의 심판은 성도에게 있어서 현재적 사실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엘리 가문에 임할 심판을 언급하는데 엘리의 집에서 제사장의 직분과 권세를 빼앗고 그 후손들을 단명케 하리라는 두려운 경고이다.
적어도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이라면 이러한 경고를 들었을 때 두려워하며 신속하게 회개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나님이 경고를 주시는 이유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 
심판의 경고가 있다는 것은 아직 기회가 있다는 증거이다. 하나님이 죄인을 무조건 심판하실 것이라면 굳이 심판을 경고하실 이유가 없다. 심판 경고는 회개 촉구이다. 
그러므로 엘리와 그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사람의 심판 경고를 들었을 때 하나님의 자비를 깨닫고 신속히 회개해야 했다. 그러나 엘리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한 심판 경고에도 불구하고 결코 돌이키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들이 이 심판을 현재적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고 지금 누리고 있는 삶의 쾌락에만 시선을 고정하기 때문이다. 결국 그 집안은 망한다. 
패트릭 주교에 의하면 유대교 저술가들의 글에 나오기를 오랜 세월 후에 가족들이 대략 18세 이상을 살지 못하는 한 제사장 가문을 발견했는데 조사해 보니 엘리 집의 후손이었다고 한다.
하나님의 최종 심판은 장래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장래의 어떤 순간에 반드시 세상을 심판하여 각 인생의 역사를 촐결산하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또한 영적 현실이다. 영의 세계에 있어서는 장래의 심판이 곧 지금의 현실이 된다. 요3:16-1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심판은 의인과 악닌 무두에게 현재적 사실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러나 엘리와 그 아들들을 통해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악인들은 결코 어두움에서 나오려 하지 않는다. 요3:18-19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장래의 것으로만 여겨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심판이 장래의 일임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는 심판을 현재적 사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즉 신앙을 통해서 장래의 심판을 보고 만져야 한다. 그리스도의 빛을 통해 자신의 삶을 비춰보고 진리를 좇아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신앙의 이점이다. 우리는 신앙을 통해서 하나니의 심판을 현재에 적용함으로 장래에 임할 심판을 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심판을 그저 장래 일로만 여긴다면 현재의 삶이 망가지게 된다. 하나님의 심판의 현재성을 철저히 인식하며 하루하루를 죄로부터 승리하며 나아갈 때 장래의 심판을 벗어나 상급반열에 서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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