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993 [심판] 삼상2:32-33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행위의 열매를 먹는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5. 9. 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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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2일 화요일 새벽3:30/ 새벽기도 1993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5yc1rHtyIbc

1993-57 1212 화 삼상2:32-33 (2-95)
제목: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행위의 열매를 먹는다

엘리 가문에 임할 형벌의 하나는 그 집에는 32절 네 집에는 영영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33절에 네 집에 생산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고 반복된다. 
이러한 경고를 보면 과거 우리나라의 연좌제를 떠올릴 수 있다. 즉 엘리와 그의 아들들이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을 그 자손들까지 담당한 것은 과거 우리나라에서 누가 죄를 지으면 그 온 집이 화를 면치 못했던 것과 유사한 것이다. 
그리고 이는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즉 출20:5에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겠다고 하신 말씀도 있다. 
그렇다면 정녕 아비의 죄의 대가를 아들도 담당하고 조상들이 지은 죄의 대가를 그 자손들도 대대로 감당해야 하는가, 그것이 하나님의 공의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그렇지 않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은 자기가 짓지 않은 죄의 대가를 담당하지 않는다. 사람이 심판에 이르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이 지은 죄의 결과이다. 
성경은 이에 대해 분병히 말씀하고 있다. 과거 유다가 바벨론에 멸망하고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 갔을 때 유다 백성들은 그들이 당하는 고통의 원인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돌렸다. 
즉 조상들이 지은 죄의 대가를 자신들이 치르고 있다고 했다. 이는 물론 그들의 죄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공의롭지 못하다는 일종의 원망이다. 
그들은 이를 렘31:29, 겔18:2 아비가 신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기 시다 라는 속담을 인용하여 표현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하나님은 각기 자기의 죄악으로만 심판에 이른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렘31:28-30 내가 경성하여 그들을 뽑으며 훼파하며 전복하며 멸하며 곤란케 하던것 같이 경성하여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29 그 때에 그들이 다시는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 이가 심 같이 각기 자기 죄악으로만 죽으리라
겔18:1-4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2 너희가 이스라엘 땅에 대한 속담에 이르기를 아비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의 이가 시다고 함은 어찜이뇨/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너희가 이스라엘 가운데서 다시는 이 속담을 쓰지 못하게 되리라/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사람은 오직 자기의 죄에 대해서만 책임을 진다. 
그렇다면 본문을 비롯하여 출애굽기와 성경 곳곳에서 자식이나 자손들이 부모나 조상들로 인해 심판에 이르는 것처럼 묘사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 자식이나 자손들이 부모나 조상을 본받아 그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악하게 행하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이다. 
악한 부모가 자식들을 제대로 교육할 리가 없고 좋은 본이 될 리가 없다. 악한 부모의 자식들은 날마다 보고 배우는 것이 악한 것뿐이다. 그러니 그들이 자라서 악하게 행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에 이르는 것이다. 
성경에서 악한 부모의 자식이 그 아비의 죄의 대가를 함께 담당하는 것으로 언급한 것은 이 때문이다. 따라서 만일 자식이 부모의 악한 행위를 답습하지만 않는다면 심판에 이르지 않는다. 
그 대표적인 예가 히스기야이다. 대하28장에서 히스기야의 아비 아하스는 인신 제사를 드리는 몰렉신을 섬기는 악을 행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다. 
그러나 대하29-32장을 보면 히스기야는 아비의 악행을 본받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하여 죽을 생명도 15년 연장 받고 앗수르의 침공에서도 구원을 받는 은혜를 입는다. 
자기가 뿌린 것을 자기가 거둔다. 잠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의의 씨앗을 뿌린 자는 의의 열매를 거두고 악의 씨를 뿌린 자는 심판의 열매를 거둔다. 그래서 우리는 의의 씨앗을 뿌리도록 살아야 한다. 사3: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또한 하나님의 심판에 직면하여 있다면 핑계하지 말고 그것이 전적으로 자신의 죄와 관련되어 있음을 깨달아 자신의 죄를 찾아 발견하여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는 결코 멸망에 이르게 하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각자의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신다. 렘32:19 주는 모략이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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