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새벽4:30/ 새벽기도 1997일째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KDsJzLZS4mg
1997-61 1216 토 삼상3:3 (3-24)
제목: 성도는 기도의 등불을 꺼뜨리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등불은 감람에서 짜낸 순결한 기름으로 성소 안을 밝히는 등불로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절대 꺼뜨리면 안 된다. 출27:20-21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으로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불을 켜되/21 아론과 그 아들들로 회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간검하게 하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의 대대로 영원한 규례니라
그래서 하나님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아론의 후손 곧 제사장들로 하여금 기름을 준비하여 등불을 계속 간검하게 하셨다.
엘리 당시에 이 일은 제사장이었던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엘리의 두 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었다.
즉 그들은 하나님을 위해 세움 받은 제사장들이었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의 직무도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이 일을 비록 레위의 후손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성도의 일을 감당하기에 버거운 나이 어린 사무엘이 감항하고 있는 것이다.
어린 사무엘은 제사장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이 일을 도외시하자 자신이 아예 성소에서 자면서 그 일을 감당하고 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을 밝히던 성소의 등불은 꺼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었다.
성경에서 등불은 성도의 기도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성소의 등불을 꺼뜨리지 말 것을 영원한 규례로 주신 것은 성도들이 기도의 불을 꺼뜨려서는 안됨을 말씀하신 것이다.
오늘날은 구약 시대처럼 예배당에 밤새도록 등불을 켜놓지 않는다. 그러나 대신 성도들은 기도의 등불을 꺼뜨려서는 안된다.
이는 성도들이 철야기도회를 통해 밤새도록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게 못하더라도 성도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추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추는 것은 죄이다. 왜냐하면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대상16:11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찌어다 그 얼굴을 항상 구할찌어다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17 쉬지 말고 기도하라/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도는 성도에게 주어진 특권인 동시에 의무이다. 때문에 사무엘은 훗날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않겠다고 선언한다. 삼상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칠 것인즉
사무엘은 어려서부터 성소에서 등불을 간검 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았을 것이다.
또 그는 성소에서 생활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어린아이가 두 손을 모으고 무릎 꿇고 기도하는 그림, 기도의 손은 바로 사무엘의 기도하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우리는 사무엘을 본받아야 한다. 다른 사람은 다 기도하기를 그쳐도 나만은 기도하기를 그쳐서는 안된다.
우리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 어두운 때에 기도의 등불을 날마다 켜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기도의 등불이 하나님께 합당하도록, 그리하여 하나님께 상달되도록 늘 간검해야 한다. 골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기도의 내용을 늘 거룩하고 다듬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되게 하여야 한다. 그리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것은 물론 기도의 사람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루셨듯이 우리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큰 일을 이루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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