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새벽3:30/ 새벽기도 1999일째 설교
1999-63 1219 화 삼상3:4 (3-27)
제목: 하나님은 현재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하는 자에게 큰 일도 맡기신다
https://www.youtube.com/watch?v=O1nK43ZO60g
여호와께서는 성소에서 등불을 간검하며 잠을 자던 어린 사무엘을 부르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사무엘이 그 부르심에 대하여 깨닫고 응답할 때까지 무려 네 번이나 계속된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신 시점이다. 즉 하나님은 어린 사무엘이 현재 자기에게 맡겨진 일 곧 성소의 등불을 간검하는 일에 충성을 다할 때 그를 장차 하나님의 큰 일을 맡기기 위한 일꾼으로 삼기 위해 부르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군을 부르시는 부르심의 특징이다. 하나님은 사무엘과 같이 남이야 신경을 쓰든 안 쓰든, 인정을 해주든 안 해주든 현재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일하는 사람, 남 잘 때 자지 못하면서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노심초사 애쓰는 사람을 귀히 여기시고 친히 불러 하나님의 큰 일을 맡기신다.
출3장에서 모세는 광야에서 자기의 양떼를 칠 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부르신다. 삼상9장에서 사울은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잃은 암나귀를 두루 찾아다니다가 이스라엘의 왕으로 부름을 받으며, 삼상16장에서 다윗도 아비의 양떼를 지키다가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으며, 왕상19장에서 엘리사는 열두 겨리 소로 밭을 갈다가 부르심을 받으며, 마4장에서 베드로와 안드레는 그물을 던지다가, 야고보와 요한은 그물을 깁다가 부름을 받는다.
마태는 동족들에게는 매국노로 취급당하였지만 세관에서 자기의 일을 할 때 부름을 받는다. 이는 모두 하나님께서 찾아 쓰시는 인물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마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지극히 작은 일에도 충성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큰 일을 감당할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자기는 작은 일은 하지 않고 큰 일이 주어지면 하겠다고 하지만 이는 불가능하고 오히려 큰 일을 망칠 뿐이다. 그런 사람은 오히려 큰 일을 낼 사람이다.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 현재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는 사람이 큰 일이 주어져도 잘 감당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큰 일, 좋은 일, 영광스러운 일, 빛이 나는 일,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맡기지 않으신다고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지금 맡겨주신 일, 그것이 비록 사소하고 하찮아 보일지라도 그 일에 충성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다 보시고 그 일을 통해 우리르 평가하신다.
하나님은 작은 일은 거들더 보지 않고 무시해 버리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중요한 일, 큰 일을 맡기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남이 보지 않는 일, 별로 관심을 끄지 못하는 일, 천한 일, 남이 인정해 주지 않는 일, 그런 일들을 오히려 찾아서 하면 그런 일일수록 오히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큰 일을 맡겨 주신다. 눅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라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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