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01 [성장] 삼상3:5-6 신앙이 어리면 하나님의 말씀도 사람의 말로 듣는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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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65 1221 목 삼상3:5-6 (3-29)

제목: 신앙이 어리면 하나님의 말씀도 사람의 말로 듣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HZPoOQjeqwY

 

사무엘은 하나님이 부르시자 그것을 엘리의 음성으로 착각하고 엘리에게로 달려간다. 두 번째 부를 때도 그랬고 세 번째 부를 때도 그랬다.

그러다가 엘리의 조언을 듣고야 그것이 하나님의 부리심인 줄 알고 네 번째로 부르실 때 비로소 응답한다.

당시 사무엘의 나이는 대략 12세 정도로 본다. 그러므로 사무엘이 처음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을 때 매우 어린 나이이다. 그리하여 비록 그가 여호와의 성소에서 생활하며 하나님의 율법을 깊이 묵상하였다 할지라도 그의 신앙은 그의 나이가 암시하듯이 아직 어리다고 할 수 있다.

또 당시는 하나님의 계시가 희귀하여 사무엘이 하나님에 대하여 바르게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때였다.

그러한 이유로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그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깨닫지 못하고 사람의 소리로 착각한 것이다. 이와 같이 성도의 신앙이 어리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사람의 말로 여기게 된다.

오늘날 하나님이 성도에게 말씀하시는 대표적인 방법은 설교자의 설교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과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것과 주변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과 환경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그 모든 방법을 통해 하나님은 메시지를 주시는데 신앙이 어리면 그 모든 경로를 통해 오는 메시지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사람이 하는 말로만 듣고 엄중히 여기지 않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는 경우가 생긴다.

신앙이 어린 사람은 설교를 들을 때 사람인 목사가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으로 듣고, 성경을 묵상하면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자기 생각으로 여기고, 주변 사람들이 하는 조언을 그 사람의 개인적 감정으로 하는 말로 듣고, 환경이 알려주는 메시지도 그냥 지나쳐 버리게 된다.

그런데 이것이 초신자에게만 생기는 현상이 아니고 소위 목사라 하는 사람 중에도, 성경을 가르친다는 교수들 중에도 있는데 이는 그들의 신앙이 어리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귀에 목사님의 설교가 어떻게 들리는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는지, 감검하고 성경에 나와 있는 말씀을 바탕으로 하는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려야 한다.

그래야 정상적인 신앙인이며 성숙한 신앙인이다. 그렇지 않고 설교가 사람의 말로 들리고 성경이 그저 글로만 여겨진다면 아직 신앙이 어린 것이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없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만일 내가 이런 단계에 놓여 있다면 부단히 경건의 훈련을 쌓아야 한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깨달음의 영을 주시도록 구하고 성경과 설교를 깊이 묵상해야 한다.

이렇듯 하나님의 음성을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으로 옳게 들을 때 그는 하나님 앞에 바로 서게 될 것이다. 또한 성경 말씀을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을 때 그 말씀이 역사함을 경험하게 된다. 살전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속에서 역사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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