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2-126 0310 주일 삼상6:19 (5-429)
제목: 성도가 잘못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행위에 따라 징계하신다
https://www.youtube.com/watch?v=1YCFEOwSI7Y
벧세메스 사람들이 블레셋에서 돌아온 하나님의 언약궤를 기뻐하며 감사하며 번제와 다른제를 잘 드리고는 언약궤를 들여다 보았다가 70명이 죽임을 당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라고 하더라도 그들이 잘못을 벌할 때는 징계하신다.
하나님은 언약궤를 단순한 전리품으로 취급한 블레셋 사람들에게 무서운 재앙을 내리셨듯이 하나님의 궤를 세속적인 구경거리로만 인식한 이스라엘 사람들 도한 징계하신다.
즉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훼손하는 자들에게 즉각적으로 징계하심으로써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거나 믿지 않는 사람 그 누구에게도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이 무시도는 일을 방치하지 않으신다.
민20장에서 하나님께 귀히 쓰임 받았던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거듭된 반역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를 원했지만 므리바 사건에서는 인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반석에게 명해서 물을 내라고 하신 말씀에 반석을 감정적으로 두 번 치며 자신이 물을 내는 것처럼 행하는 죄를 짓고 만다.
또한 삼하 24장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도 자신의 세를 과시하기 위한 인구조사의 죄를 짓고는 하나님의 징계로 삼일 온역으로 칠 만명이 죽고 만다.
이렇게 하나님은 모세와 다윗 같은 훌륭한 신앙의 인물이라 하더라도 죄를 범하면 징계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다. 어느 누구는 눈감아 주시고 어느 누구는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들을 더 철저히 벌하시고 응징하신다.
그것은 마치 남의 자식보다 내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서 내 아이의 잘못은 사소한 것이라도 엄히 징계하는 부모의 마음과 같은 것이다. 계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잠13:24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잠3:11-12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사정이 이런데도 정신차려 신앙 생활을 하지 않고 혹시 죄를 범할지라도 하나님게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를 좌주시겠지 하는 얄팍한 마음으로 죄와 타협하는 실수를 저지르면 안된다.
이제 정신 차리고 근신하여 더욱 거룩하게 신앙 생활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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