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90 [전도] 삼상8:30-17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 짖지 못하는 개가 되어서는 안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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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154 0414 주일 삼상8:10-17 (38-514)

제목: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 짖지 못하는 개가 되어서는 안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27_Hu7FC9Q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백성들에게 세속적인 왕을 세우게 되면 그가 백성들을 착취하고 폭력을 행할 것이라는 것에 관해 구체적으로 나열하면서 그로 인해 백성들이 많은 고통을 겪게 될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사무엘의 거듭된 충고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속적인 왕을 계속 고집한다.

우리는 이 말슴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위임받은 사역자는 사람들의 반응에 관계없이 액면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개닫게 된다.

비록 우리의 선포가 그들에게 거절당한다 할지라도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가감없이 전해야 한다.

우리가 선포해야 할 대상이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완악해 보인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들에게 예레미야와 사도들의 심정을 품고 선포해야 한다.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많은 대적세력이 나타남으로 감옥에 갇히기도 함으로 인해 그는 복음을 전할 때 담대히 전한다. 6:18-20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무엘은 이미 백성들의 완악한 태도를 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자신의 말을 귀담아 듣지도 않을 뿐 아니라 주장을 철회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무엘은 힘써 가르쳐서 백성들을 깨우치고자 한다. 왜냐하면 사무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해야 하는 자신의 사명을 분명하게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전에 아예 처음부터 포기하고 있지는 않는가.

내가 전도를 해도 그 사람이 교회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괜히 창피만 당할 것이라고 내가 그 사람의 죄를 지적한들 그 사람이 고치지 아니할 것이라고 스스로 결과를 예측하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아예 처음부터 한 마디의 하나님의 말씀도 전하지 않고 있지는 않는가.

만일 이렇게 살아간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과 책임을 망각하는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신앙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이런 우리의 행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실 것이다.

베드로는 수천명의 유대인들이 모여 있는 사람들 앞에서도 담대하게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며 우리를 구원하실 주님 되심을 선포하였다.

그런데 그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결같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를 못 박은 그들의 죄악을 액면 그대로 지적한다.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베드로를 죽이려고 한다. 5:29-33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33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쌔

사도 바울도 헤롯 왕 아그립바를 행하여 26:29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 뿐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노이다 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만일 결박되어 있는 사도 바울이 자신의 처지를 스스로 비관하여 당시 최고위층인 아그립바 왕이 자신이 전하는 말을 듣고 그 행위를 돌이키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에게 불리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짐작하였다면 그 같은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물론 성경 어디에도 사도 바울의 말을 들은 헤롯 왕 아그립바가 예수 그리ᅟᅳᆺ도를 영접했다는 내용은 없다.

그러나 이것을 보고 복음을 전하지 않는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사켜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그 결과에 관계없이 자신에게 맡겨진 복음 전도의 사명과 세상 사람들에게 소금과 빛의 직분을 감당해야 할 사명을 수행해야만 한다.

하나님게서는 결코 사명자에게 그 결과까지 책임지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그 결과는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고전3:6-7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나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사명자가 행한 일의 결과가 나쁘기 때문에 그를 책망하시는 분이 아니라 그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책망하시는 분이시다. 고전9:16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더욱 악하여질 것이며 우리는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라는 하나님의 책망을 결코 면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전해야 하는 파숫군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여 듣지 못해서 멸망당하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책임을 우리에게 물으실 것이다.

33:1-6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그 사람의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배성에게 경고하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3:17-20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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